흑싸리껍데기 쭉정이들이 벌인 8.15광복절 행사!~~~
헐~~~~주뎅이 하나로 국민을 속여 자리를 차지한 분열주의자 무능력의 천재들이 오늘 59주년 광복절을 맞이하여 충남 천안의 흑성산 밑으로 집결했겄다.
이 몸도 시민단체 회장님을 모시고 오랫만에 민족정기를 고취하는데 도움이 되고자,아침부터 오른쪽 차창에 태극기 휘날리며 9시20분경 독립기념관에 들어섰겄다....
하하하~~~그런데 오만 잡종들 중에 진정한 독립유공자 및 유족,기관장,일반시민 빼놓고 우라질 사기잡배들이 마련된 행사장에 하나,둘 나타나 오만육갑질에 오바이트만 날뻔한 날이 되고 말았다....
9시 30분경 행사장 왼쪽에 있는 분수대에 앉아 있으려니 어디서 많이 본듯한 세파트 아니,안경낀 푸들 한마리가 보좌관 둘을 대동하고 분수대 옆계단으로 등장하겄다...정문도 아닌 옆 계단으로 들어가는 신귀넴,일명 숭미,쫑미주의자렸다...내 날이 더워 손수건을 분수대 물에 적시면서 이 숭미푸들을 향해,"열우당 나라 다 망가먹네!망가먹어!"하니,못 들은척 벌레씹은 눈치로 올러가더라...하기사 나한테 덤벼봤자,망신은 자신이 더 당할 것임을 누차 경험을 통해서 이골이 났을터......근미래에 "친미파진상규명법"으로 처벌 받을 제1호........
분수대에서 남쪽 계단 아래 길을 보니 휴머니스트이자, 코뮤니스트인 근태성이 작은 키에 팔자걸음으로 어슬렁어슬렁 기어가는데,길 옆 의자에 앉은 젊은 노빠좀비놈들인지,얼빠진 애들인지 벌떡 일어나 인사하자,하나,둘 악수하면서 걸어가는 큰테성...그래도 그 중에서는 인기가 가장 나은거 같다...
좀 있으려니 어서 많이 본듯한 반민주당 반역자 기생오래비 같은 쩡똥녕이 많은 보좌관을 거느리고 의기도 당당히 쭉 들어오자,예의 젊은 노빠좀비놈들,벌떡 일어나 인사하네!그러자,간사한 웃음 흘리면서 손흔들며 지나가더라...마치 벌써 차기 왕 먹은 놈처럼.....난 일어나지도 않고 다리 꼬고 앉아 무시하자,이골이 난듯 못본척 지나가더라...아마도 벌레 서너마리 씹어 먹은 심정이겠지...
약 5분 후에는 별별 386 떨거지들이 기어들어오고,천쩡빼갈 같은 키도작고 얼굴도 작은 안경잡이 들어오면서 노빠좀비들만이 인사할제,나는 다리 꼬고 앉을채로 반민주당 벌레보듯 째려보자,못본척 기어가더라!
9시45분 쯤 되니 어디서 많이 본 키 작은 통통한 저팔계 한마리, 잔칫날 제물로 쓰일 돼지처럼 험상궂은 얼굴로 지나가길래"열우당이 나라 다 망친다!"하니,못 들은척 돼지 도살장 끌려가듯 걸어가더라.....
제법 그럴듯한 차가 서너대 들어오고 시간대를 보니,9시50분,핸드폰을 보니 갑자기 송수신 상태가 먹통이 되더라....그 사이에 쭈구리는 남들은 올라가지도 못하는 제일 위 행사장 바로 옆까지 차를 가지고 올라가 10시정각에 도착했겠다...나중에 올라가보니,봉황새 그려진 차가 두대에 십상시들 타는 차 서너대가 있더라...쭈구리도 경호할라,한대는 가짜 쭈구리가 타고 있을터....
핸드폰은 행사 끝나고 쭈구리 나올 때도 똑 같이 송수신을 막아놓아 먹통... .내 그 곳 잔디밭 끝 자리에 안아있자,바이크 타고 온 사복차림의 경호원 왈"아저씨,뭐하시는 분이요?" "엉,그냥 왔어요,예약된 자리가 다 찼다고 하길래 여기서 좀 쉬고 있소" 그럼 내려가주세요!"아,그럼 내려가면 될 거 아녀?무능한 것이 정치나 똑바로 하라고 해!"하면서 내려왔다. 아마도 쭈구리가 행사장에서 주접떨고 귀경하려고 나오는가 보다.
하여튼 무능 쭈구리,흑싸리 껍데기도 보호할 가치가 있는지,행사전부터 헬기가 먼저 두 대 산쪽으로 내리고 날도 더운데 독립기념관 구리지붕 위에는 세명이 경호를 하는지 여기저기 두리번 거리고.....
쭈구리 경호하느라,뜨거운 지붕위는 물론 헬기로 군인들이 사방 경계를 서고 경찰들이 장내를 장악할제,흑싸리 껍데기 쭈구리도 알맹이보다는 자리를 지켜주기 위해 밥먹고 살아야할 공무원들의 고생이 많더라.....이는 무능사기잡종 껍데기보다는 자리를 지키기 위한 고육지책이리라!솔직이 누가 허접 쓰레기를 보고 경호하겠어?!
하여튼 진정으로 자리를 빛낼 애국자,독립유공자는 뒷전이고 허접 쓰레기,배신자들로 흑사리껍데기에 불과한 열우당 우원들과 십상시들이 행사장에 들어와 격을 떨어트리더라....이 꼴불견을 내년부터는 제발 보지않았으면 한다.
나중에 행사 끝나고 나올 때 재수없는 천씨를 다시 부닥치고보니,서로 싸나운 눈싸움만 하고 말았다......그런 간신 십상시들에게는 존경은 커녕 "심총(마음으로 쏘는 총)"만을 갈기고 싶더라~~~~
그 옆자리에 오랫동안 서 있던 대머리는 어서 많이 본거 같은데,이름이 생각이 안나 한참 짱구를 굴려봤으나,알 수 가 없었다...귀가 중 그때서야 그 대머리가 송깡수 검찰총장이란 것이 떠올랐다............
하여튼 오늘은 신성한 59주년 광복절을 맞이하여 흑싸리 껍데기들이 신성한 행사를 망쳐놓은 것 같은 느낌이 강하게든다.진정 애국하고 나라 경제 살리고 자주정신이 투철한 사람들이 이 나라를 부국강병으로 강하게 이끌어야하는데...어디 사대주의,무신념,무철학,무능정치의 주뎅이정치 달인들만이 이런 행사를 이끌어서야....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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