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 우리나라에서 견인하는거 거의 불법이란걸 아십니까?
운전자라면 한번쯤은 사정에의해 불법주차를하고 견인되었던적이있을것입니다..
그러나 이 견인 방법이 불법이므로 몇자 적어봅니다...
물론 운전자는 불법주차 자체가 잘못된 행동이지만....견인차 기사가 와서는 남의 차량문을 마음대로 열고
기어를 풀고 짧은시간안에 견인을 해갑니다,,,,
외국에서는 상상도 못할 짓입니다. 자동차는 개인의 재산인데 차량문을 함부로 열고 끌고간다는건 상상도 할 수 없는일이므로,,, 외국에서는 차량을 통체로 들어서 싣고갑니다,,,하지만 우리나라는 멋대로 문을 따고 기어풀고 끌고가죠.....강도행위입니다.
막약에 차량에 중요한 귀중품이들어있었다면...그리고 분실했다면?.... 항의를 하면 못봤다그러면 증인없으니 그만인거고 이런문제는 누구한테 하소연하죠?
실제로 본인은 지갑에서20만원(수표10만원권2장)을 잃어버렸습니다..총 50만원이있어야할지갑에
(본인은 분명 확실히기억합니다,,지갑에 돈을 확인후 지갑을 차에놓고 볼일본후와보니 차량견인..)수표가3장만 있더군요... 조금전까지 분명 확인했는데...
물론 불법주차가 잘못이지만... 그리고 제가 분실을해서 하는 말이아니라..이건 분명 개선되어야하다고 생각합니다..어찌 남의차를 임의로 문을 열수가있습니까? 그건 절도행위입니다. 차량은 그사람의 재산이기도한데.... 사유재산 침해입니다.
또하나,,,불법주차스티커를 부착하는분들... 운전자와의 마찰이싫어서 정말 번개같이 사진찍고 도망칩니다.. 누구나 핑계가있을테고 사정이 있다지만,,,운전자가 곧바로 왔다면 봐줄수도 있지만..사진찍었으니 안된다고 딱 잘라말합니다....요즘은 디지털 카메라를 들고 다니시던데 즉석에서 사진취소같은건 일도아닐텐데
말이죠...
그리고 견인차들 운전하는거 보셨죠? 엄청 위반하며 달려오고 달려갑니다.
다음에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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