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오늘의부정부패 > 10분지 9은 놀고먹는 수원 공무원들

대한민국에 공무원 인원수는 얼마나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수원시청 공무원 들은 민원실을 방문하면 아침 11시- 11시 30분 까지 컴퓨터를 켜지 않는 사람들이 대부분 입니다.

그리고 쉬는 시간도 자유롭고

삼성전자 상주직원 미행자는 매일경제신문사와 수원시 건설과 부정 공무원에 대한 인터넷을
띄울대 인터넷 방해를 하였습니다.

도난때 제일 먼저 마중나와서 확인하고 관찰하는 미행자입니다.

수원시 공무원과 잡담하고 사라집니다.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은 1/10 정도입니다.

그리고 일반 기업체 경우 능력 발휘제도가 있습니다.

그런데 공무원 능력제는 어떤 제도가 있는지
능력제도를 승진제도와 같이 직무성과 도입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능력부족과 부정 공무원은 미국제도 처럼 사퇴 시켜야 합니다.

오늘도 미행을 당하였고 112신고를 하였더니 이상하다고 합니다.
컴퓨터 저장때 방해도 당합니다.
모든디스켓은 판매할때 이미 포맷이 되어있는데

"작성된 내용을 저장할 때 포맷하시렵니까? "
포맷을 하게되면 내용이 사라지는 컴퓨터 피해를 계속 당하고 있습니다.

매일경제신문사 친구집에 2달간 살았고 방해를 받아서
이사를 하였는데 수원시 건설과 부정 공무원이 아니라는 증거가 있다는 말에 부정 공무원과
함께 공모한 사실로 깜짝 놀랐습니다.

검찰청 유명한 가족으로 훌륭한 기독교 유명한 신자로 믿었는데 같은 열쇠로 손자 물건이 든
열쇠가 같은 것이라는 의심으로 112신고를 하였고

같은 열쇠로 각각에 장농에 넣어둔 본인 서류와 디자인 옷본이 /2 도난된 후 이삿한 집으로
다시 주거침입으로 도난품이 되돌아 왔습니다.

그리고 유명한 검찰청 사람이 가족이었던 관게로 112신고를 하면 옛날처럼 잘 신고도 안되고
조사도 잘 안합니다.

같은 그리고 만나야 될 유명인 기독교인 책을 갔다 놓고 갔습니다.
미행자와 관련된 피해를 또다시 주거하는 곳곳마다 피해를 당하고 있습니다.

취재하실분 있으시면 연락 주세요.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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