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여러분!
방성일 입니다.
1차는 청와대에서,
2차는 북부지청에서,
3차는 대검찰청 앞에서 단식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대검찰청 앞에서 철야농성을 하고,
아침에는 북부지청을 오가며
연 332일째 썩은 검사들과 진실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대신증권 직원이 본인의 허락도 없이 마음대로 주식거래를 하였으며,
선물계좌를 맘대로 개설하면서 그 계좌에서 1,000만원, 500만원을 횡령하는 등
남편이 20여년간 푼푼이 모아 외아들 장가밑천으로 사 모은 주식이
남편이 백혈병으로 사망할 당시 1997년 2억여원 상당이였습니다
교보증권사 직원을 고소하였으나 증권사 직원은 무혐의 처분되고,
검사 정용진에게 차마 입에 담을 수도 없는 온갖 욕설을 먹으며 조서를 받았고,
검사의 직권으로 무고로 기소되어, 1년 6개월 간의 재판 끝에 무죄를 받았습니다.
온갖 진정과 1인 시위로 증권사 직원을 재조사,
배임 횡령죄가 인정되어 지금 재판 중이나 법정검사는
죄를 축소하여 가볍게 끝내려 하고 있습니다.
재판정에서 판사님이 증권사 여직원에 대한 추가기소를 검사에게 지적하였지만
검사는 이를 무시하였으며,
본인이 추가고소를 하였으나 범죄사실을 가볍게 하여 이를 끝내려 합니다.
오늘 7월 26일 오후 2시 서울북부지방법원 101호에서의 재판은 증권사 직원과 추가 고소한 여직원의 사건이 마땅히 병합되어야 하나 검사는 산더미만한 범죄를 주먹만 하게 축소하여 쉽게 끝내려 하고 있습니다.
결코 범죄가 축소되어서는 아니되고 범죄사실에 걸맞는 처벌이 마땅하다고 봅니다.
따하서 오늘 재판에서 추가고소가 병합심리되지 아니하고 기각된디면 대검찰청 앞에서 3차 단식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법정에서 법조인의 썩은 짓거리는 법정을 모독하는 것이요,
국민을 기만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감시 속에서 법정에서의 법조인의 불법과 비리가 바로 잡히기를 바랍니다.
국민 여러분!
검사의 썩은 짓거리를 심판하여 주십시오!
담당 정용진 검사는 사법피해자 모임 공동대표 이의매 박영훈님의 이름으로
1차적으로 대검찰청에 정식 징계청구를 한 상태입니다.
귀추를 주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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