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이 남한내의 3D업종 힘들고 더럽고 위험한 업종
인력난 저임금을 미끼로 남한에서 중소기업을 빼내
북한으로 옮겨 김정일 돈창고 역활 한다는 풍문이 현실로 들어나고 있다
북한 개성공단 1호제품인 개성냄비가 첫 제품출시때
2004년 말 냄비세트를 살짝 남한에서 별도로 제작해 북괴간부에게 상납한것으로 알려졌다
개성공단에서 만든제품이 불을보듯 뻔하다 저가제품 하등품
제품에 품질이 남한의 타사제품보다 고급스럽고 저가` 라면 분명 승산있을터
개 뿔따구나 저급 정권에서 저급하게 시작한일 뭔들 제대로 하겠느냐 만은
일은 터지고 많것이다
낙하산에 코드줄에 꿰여 발광하는 좌빨들의 지지고 볶고
줄서고 아양떨고 뒷돈꿍치고 공천권 팔아먹고
그 공천권 사기위해 3보1배하는 처세 어데간들 버리겠는가
안에서 새는 바가지 어데간들 안새겠는가........
북한 장마당에서 구걸하는 아이들
하루의 식대 우리돈 1000원이면 해결된다
그런대 이 썩어빠진 개 자식들이 누구에게
그것도 빨갱이 새`끼들에게 상납을해
정말 미`치고 환장하겠내 정말 열불나는 일이다
소노코 개성냄비 회장 김석철은 냄비세트외에도
500만원상당의 중고 자동차 2대
고급 양주 발렌타인 30년산
북한에서 구하기힘든 의약품
美 달러등을
명절때가 되면은 남한에서도 서민들은 감히 엄두도못낼
수백만원짜리 굴비세트를 ....... 권력에 아첨하기위해
북괴놈들의 아들과 부인에 환심을 사기위한 고급 기타
수백만원짜리 의약품을 수차례 개성공단에 몰래 반입했다
수시로 북괴 거물급에게 전달한것으로 진술했다
박준효 서울중앙지검 조사부 부장은
2004년 12월15일 개성공단 준공과함께 개성냄비가 첫출하 할당시
합작기업이였던 인천공장 리빙아트의 최고급 주방냄비 150세트를 만들어 북한에 상납했다 한다
이게 말이된다고 봅니까 그곳 냄비공장에서 생산한 첫 출하물품중에서
기념으로 하나씩 돌렸다면 어느누구도 묻지않고 잘했다 할것이다
시중에서 50만원대에 팔리는 것으로
개성냄비’보다 25배나 비싼 제품이다. 소노코 관계자는
김석철 회장이 당시 평양으로 갈 제품들이기 때문에 잘 만들어야 한다고 지시했다”고 말했다.
검찰은 통일부 개성공단 관련 직원들에 대한 소환 조사를 시작했으며,
조만간 김석철 회장 주변에 대한 전면적인 계좌 추적에 나설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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