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 6월경 제가 국가발전을 위해여 경찰공무원의비리 및 시정해야할 사항을
kbs 대구방송 총국에 제보 kbs 전국방송에 보도하게한 사실이 있습니다
그 후 대구 서부경찰서장은 이에 대한 보복으로 아무런 죄가없는 저를 구속시키려고 모든 방법을 동원하였습니다 특히 2004년 6월초순경에는 대구서부경찰서
비원지구대소속 출동경찰관의 편파수사 및 법리오해로 인하여 저가 2회에걸쳐
현행범으로 체포된 사실이 있습니다 (대구서부경찰서에 관계서류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대구 서부경찰서 비원지구대소속 출동경찰관은 저에게 등뒤로수갑체워
항거불능케하여 순찰차 앞좌석과 뒷좌석사이에 쳐넣어 구두발로 약20분간 수회에걸쳐
힘껏 발로밟은 사실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대구시 중구 봉산동 소제 열린성모병원에서
7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상해진다서를 발급받은 사실이 있습니다 (대구 서부경찰서형사과에 이미 제출한 상해진단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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