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이 북한에 퍼준 돈이 엄청난 결과를 가져오고 있다. 북한은 김대중이 퍼준 돈을 인민들에게 풀지 않고 핵무기와 미사일 개발비에 투입하였다. 김대중은 미국을 엿 먹인 것이고 자기 나라를 위험에 빠트렸다. 참으로 능지처참할 짓을 저지른 것이다.
핵과 미사일은 수 조원의 개발비가 소요되는데 김대중은 북한을 핵으로 무장시켜 자기 국민들을 위험에 빠트리고 미군을 엿먹이기 위하여 천문학적인 핵과 미사일 개발비를 김정일에게 제공하였다.
북한은 로켓 발사를 위한 연료 주입을 마무리하고 로켓 추진체도 발사대에 세운 것으로 파악됐다.
국방부 관계자는 여러 정황을 감안해 북한이 발사 준비를 마무리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습니다.
군사 전문가들은 액체 연료의 특성을 고려할 때 이미 연료를 주입했다면 일주일 안에 쏘는 것이 안정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이제 발사대 가림막만 걷히면 사실상 발사가 초읽기에 들어간 것으로 볼 수 있다.
이와 관련해 군 관계자는 아직 가림막 제거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지만 가림막 제거는 발사 직전에 이뤄질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우리 군 당국은 북한이 전격적으로 발사 날짜를 앞당긴 배경에는 김정일 전 국방위원장 생일인 오는 16일 이전에 발사를 마무리하기 위한 의도도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여기다 내일 예정된 미국의 최대 스포츠 축제인 슈퍼볼을 앞두고 미국의 주목을 끌기 위한 뜻도 담긴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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