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은 깔끔, 하는 짓은 개망나니라면 이를 인간이라해야 옳은가 짐승이라해야 옳은가? 그냥 개망나니라 하자!?
이렇게 개망나니가 된 것들이 우리 땡밍국에는 바글거린다. 북에도 있고 남에도 있고..... 그저 공돈이라면 나라도 말아치운다. 송가란 놈이나 리가란 놈이나... 늘거도 드릅께 늙은 것들이 이런 아류에 속한다.(여그에 비하면 곤충이나 양서류나 ....x류나 양반이지...) 물론 변방개교주놈이나... 므 그 양개아덜놈은 그들 표준잉께... 당연히 찡기고.....
똑같은 유니폼을 입혀도 그 유니폼이 어울려 인물이 휀해지는 인간이 있다면 갓에 양북걸친 놈처럼 요상한 꼴이 되는 인간이 있다. 이런 놈이 ˜X하면 책을 쓸것이라면서 감히 국민들 앞에서 목에 힘주고 어께쭉지를 세워 못난 장닭 흉내를 낸다. 이 쐐에끼 말을 법적으로 분석하면 업무태만이다. 국회이원이 책씨는 인간이냐???이런 개말종개망나니 가트니라고...
기자들 소양도 국가고시처럼 일정한 틀로 규격화할 필요가 있다. 사실은 이런 것을 잘다듬는 것이 언론개혁이다.
유시민이라는 쐐에끼가 무슨 황제라도 되나? 짤린 것을 가지고 '사퇴 선언'이라는 표현을 하냐??? 이대로라면 말단 공무원이 사표내면 이걸 사표선언'이라해야 한나???
변방정신병자들아..... 지발 놀아도 좀 곱게 놀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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