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의 광복절 연설 = '나는 김정일의 개가 되겠다'
라고 선언한 것과 별 다를바 없다.
2차대전 발발을 상기하라.
영국이 그렇게도 평화를 갈망했었지만,
히틀러의 요구에 퍼주기만 하다가 결국
2차대전의 발발하고 수많은 영국군인의 인명이 죽었다.
욕심부리지 않겠다?
국가간의 일이란 결코 '욕심 부리지 않겠다'라는 언어도단은
통하지 않는다.
한치의 양보도 없이 냉정해야만 하는 것이 국가간의 일이다.
영국이 히틀러의 요구를 거의 다 들어주는 회담을 하면서
'전쟁이 결코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라고 국민들에게 선포했지만,
결국 제2차 세계대전이 터지고 말았다.
노무현은 김정일의 개임에 틀림없다.
그는 절대 대통령 자격조차 없는 돈키호테일 뿐이다.
영국 수상 챔벌레인이 히틀러와 평화회담을 하는 것을 보노라니
마치 노무현의 남북정상회담을 보는 것 같다.
박정희를 악마라고 묘사하고 미워했다면,
당연히 김정일이도 악마이다.
그렇다면 더더욱 냉정해야만 할 대상이 김정일이다.
김정일의 푸들이 되고자 노력하는 돈키호테 노무현을
대통령 자리에서 내쫓아야한다.
그래야만 나라가 제대로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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