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라는 거대권력 앞에 침묵하는 비굴한 노무현을 보세요!!!
참여정부와 노무현은 그토록 신랄하고 악랄하게 비판의 칼날을 세우던 언론권력 3사가 세상이 발칵뒤집힐 만한 삼성비자금 이슈에는 모든 귀를닫고,거기에 국민의 귀마저 막으려 하네.
김 변호사가 자신의 모든걸(목숨까지도) 감수하고서 저 거대한 삼성공화국을 상대로 폭로전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속의 삼성 장학생으로 배출된 이들이 정,관,계에 자리잡고 있으며 지금 홀로 외롭게 부정부패화 싸우고 있는 김변호사에게 회유협박에 동참하고 있다고 합니다.
돈먹은 검사들과 언론이 숨죽이고 있습니다. 이것이야 말로 삼성의 권력입니다.
모든것을 가릴수 있는 삼성의 두려운 힘.
똑똑하다고 자화자찬하는 노무현도 삼성의 노예가 됐단 말인가?
우리사회 온 구석구석을 멍들게 하는 법보다 더 무서운 삼성의 부정부패 사슬과 그 부정부패에 연관된 모든 장학생들(검판사, 고위공직자 등)이 정의의 칼을 빼기를 고대합니다.
그래야만 이나라에도 미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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