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 특검을 보면서 그동안 좌파세력이 심어놓은 조직적인 세력의 광란에 실로 아연하고 놀라지 않을수 없다. 삼성을 고발한 김용철이나 정의 사제단의 탈을 쓴 일당과 여기에 동조하는 불법 사회단체들이 그동안 국가 보안법을 송두리체 엎어버리고 사회적 이간을 획책하고 분열을 조장하여 남한 사회를 반목의 광란으로 몰아간 것이 D J 와 MH 두 정권의 비호아래 핼하여진 현실이 아닌가,
나라가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 시기에 삼성을 몰락시키려는 저들의 의도는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고서는 도저히 저런 파렴치한 행동을 할수 없을 것이다. 총수 한 사람을 몰락 시키기 위해서 국가 신인도에 먹칠하고 국가 경제를 망치려는 저들의 의도가 무엇이겠는가?
삼성 식의 특검이라는 사법적 잣대로 수사한다면 도덕적인 면에서 자유로와질 기업이나 단체는 없을 것이다. 이것은 남한의 경제를 몰락시켜서 사회주의 체제로 가기위한 대중 선동의 공산 혁명을 시도하려는 철저한 좌경세력의 사전 계획에 의하여 핼하여지는 사건이라고 아니할수 없다.
순진한 국민들의 마음에 자본주의 사회에 대한 저항감을 고조시키고 대 재벌에 대한 불신감을 여기에 접목시켜서 민의를 이에 부화뇌동하게 만들어 남한 사회를 송두리체 김정일 정권에 접목시켜주려는 철저한 좌경세력의 모략이 아닐수 없다.
여기에는 이명박 정부의 경제 정책에 타격을 주어 혼란을 획책하고 국민들로 부터의 지지와 열망을 냉각시켜서 정치적 혼란에 몰입하도록 하여 결과적으로는 북한 정권에 동조하려는 야심이 노골화 되어있다고 아니할수 없다.
이명박 정부는 대 운하라는 거창한 프로젝트 사업에 정치적 운명을 걸지말고 지금 이라도 진솔한 경제정책으로 민의를 추스리고 국민이 공감하는 자세로 국정을 이끌어가면서 거기에 대한 순리적 절차를 마련해서 좌파 세력부터 제거하는 자세로 사회적 안정을 기하여 치안 유지에 더욱 심혈을 기울어야 할 것이다.
이러한 정치 환경에서 급진으로 정책을 몰아간다면 잘 풀어갈 일도 꼬여서 어렵게 되어 결과적으로는 노무현 정권의 행태를 답습 할지도 모른다. 내부적으로는 좌파적 선동세력을 척결하고 지나친 선동으로 혼란을 부추기는 어용단체를 정리하고 사회적 범죄자를 단죄할수 있는 사법제도를 마련해서 지난 두정권 내에서 가증할 인명의 살상을 자행하는 범죄가 양산되어 온 현실을 정비해야 할것이다., 이는 남한 사회와 정치에만 적용하려는 불순 좌경세력의 잘목된 인권논리나 정의 논리에서 기인하는 것이다.
흉악 범에 대해서는 법이 엄해야 됨에도 불구하고 좌경 인권 다체들이 내세우는 인권적 정의 논리가
피해자에게는 적용이 않되고 흉악범에게만 적용되는 것은 범죄자들로 하여금 재범을 통하여 사회를 불안하게하고 혼란하게하여 결과적으로는 혼란을 통해서 국론 분열을 획책하려는 저들 대로의 저의에 기인하는 것이다.
우리는 지금 어려운 정치적 결단의 기로에 있다고 할수 있을 것이다.
경제가 중요하지만 이를 지탱해줄 사회적 안정이 더욱 필요하며, 그 안정을 기하기 위해서는 치안에 더욱 힘써야 하며 북한의 거듭되는 전쟁위협에 대처하기 위해서 지난 정권동안 해이 해진 군 기강을 바로 새우고 군을 정예화하는 작업에도 더욱 박차를 가하여야 할 것이다.
북한이 강하게 나오면 이에 대처할 강한 대응이 필요하고, 그들이 유화적인 태도로 나올때는 우리도 그들을 포용하고 협조하여 남북한의 공동의 이익에 부합하도록 하여서 세계질서에 참여하도록 유도해야 할 것이다.
이러한 국가적 정책을 이끌어 가기 위해서는 집권여당의 도덕성과 매너가 국민들의 마음의 이반을 초래해서는 안될 것이다. 총선을 앞둔 현 시점에서 성찰과 함께 새로운 전략으로 대선때와 같은 지지를 얻기위한 새로운 전략이 필요하며 파벌간의 화해를 마련하여 민의를 추수리고 다듬어야 하겠다.
16384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