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일입니다. 단란주점을 경영하는 친구차를타고 목포에 가게‰榮쨉?얼라! 140, 160을 달려도 사진에 한찍혀!
이유는 경찰속도카메라를 알려주는 기계덕분인데 그걸 27만원에
샀다던데 그후 한번도 사진이찍히지 안았다고하더군요.
그기계때문에 사진은 안찍였지만 난 몇번 천당에갈쁜했어요
충돌할뻔도했구 비에미끄러져 낭떠러지로 굴러갈뿐도햇구.
이런위험한 탐지기계를 공공연이 판매한다는게 무섭습니다.
대형사고는 이탐기기때문이 틀림없구요.
국가에내는 세금도 그만큼줄어들구.
누가 이탐지기를 막는건지. 이렇게 마음대로
경찰을무시하는 속도탐지기를 팔아도되는건지
도무지 이상해서
무식한 국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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