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기관인 법원상업등기소.금감원.증권거래소가 저지른 0명백한 과실을
국민에게 뒤집어씌우는 상식이 통하지 않는 만행이 저질러지고 있오.
그러고도 이들은 얼굴표정 하나 바뀌지않고 국민 위에 군림하는 부폐한 국가기관이오.
공공기관의 기업윤리가 땅바닥에 떨어지고 배금주의사상에 굴종하
는 타락된 사회가 되었오.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서 투명한 금융정책과 기본적인 도덕성을 갖추어야 하는 금감원과 증권거래소는 가짜주식을 승인해주고 유통시켜 국민과 민초들에게 커다란 손해를 보게하였으니 즉시 배상(보상)해주어야 하오.
나는 처음 민초들의 참여를 바탕으로 하는 노무현을 지지하는 국민이였으나
뻔히 아는 가짜주식 사건을 보고도 손을 안 쓰는 노무현을 보고 배신감과 위선을 당하고 노무현 곁을 떠나기로 하였오.
참여정부의 이율배반적인 행태를 계속 고집한다면 선량한 국민의 민란이 일어날지 모르오.
큰일 나기전에 부디 상식과 기본이 바로 서는 나라가 되도록 해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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