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격증시험을 가지고 사기를 치고선 발뺌을 합니다.
0.54%의 합격율의 시험이 시험입니까?
17만명이 시험에 응시 햇는데 1천2백여명이 합격하는 시험이 도데체 무엇입니까?
사법고시가 1009명합격에 5%대라지요...
2. 처음 부터 국민에게 사기 칠것을 작정하고 있었습니다.
출제위원이 시험 문제를 유출 할 수 밖에 없는 시스템입니다.
문제 출제후 2개월을 아무런 통제 없이 돌아 다닙니다....
그러면 문제 이렇게 가르쳐 주겟지요..어떤곳에서 날수 있다... 이러면 증거 없이 알려 줄수 있지요..
게다가 누가 보아도 똑같은 문제가 돌아 다녀도 처벌이 안되고 있습니다.
3. 학원산업을 일으키기 위해 건교부가 압장 섭니다.
이번 추가시험으로 학원과 출판사에 최소 2백억원의 시장이 새로 생성됩니다.
이돈은 1~2년 씩 공부한 사람들이 다 시 한번 짜내야 되는 피눈물입니다.
시험 다시봄으로 인해서 국민혈세 낭비되고, 20만명과 그가족들은 한국이란 나라에 대해서
정떨어져 할것입니다.
4. 그럼에도 불구 하고 유일한 해결책은 예년 합격율을 적용 하는것 뿐입니다.
진정 피해본 사람이 구제 받을 수 있도록 해주세요
5. 정말 슬픈건
잘못을 저지른 건교부와 산업인력공단이 적반 하장 격으로 큰 소리를 칩니다.
아무도 미안해 하지 않습니다.
시험 한번 다시봐라 해놓고 큰소리 칩니다.
법을 먼저 어긴 것은 건교부와 산공단인데도 불구하고
피해 본사람 해결이 법 때문에 안된 답니다.
마치며..
불합리한 이러한 것들을 개선해서
진정 서민들이 살만한 나라가 되게 해주시기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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