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월 11일 73사단 2대대 6중대 동원훈련을 갔다왔습니다..
처음에 소집할때 명지대에서 모여서 가는데 처음에 신분증을 내라고 해서 줬습니다.
그리고 차를타고 남양주 73사단동원훈련장을 갔는데... 훈련을 2박3일을 했습니다.
그리고 퇴소식 끝나고 신분증과 약소한 금액이 같이 나와야하는데... 못받았습니다....
중대장님이 찾아서 우편으로 보내준다고 했지만 일주일이 지나도 연락이없고 정말 짜증납니다.
신분증 다시 만들어도 돈을 줘야하는데...솔직히 주민증 만드는데..
대략 10000원 정도 들어가는거로 알고 있습니다. 만들면 만들수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도 이런일을 격을수 있기때문에 글을 올립니다.
그리고 훈련받으러 갈땐 차를 태워주면서 갈때는 왜 차를 안태워주는건지 궁금합니다.
만약 돈이없이 훈련받으러 온 사람들은 걸아가란 소립니까?
소량의 금액이 나와도 그거가지고 차비정도는 될수있을지 몰라도 몸도 지치는데 뭐라도
먹어야 하지 안겠습니까
동원훈련도 군대훈련인데 갈때도 차를 태워서 보내주어야 하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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