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전국은 이수일 전 국정원차장의 주검으로 국민의 관심이 절정에 닿은 느낌이다. 동아는 아직 보도하지 않고 있는데, 조선은 현시각 논객들의 분노의 목소리가 충천하고있다.
자살이냐 타살이냐?, 정몽헌 의혹과 함께 김대중계열의 소행이라는 것이 논객들의 반향이다. 검찰에서 도청조사를 받든 김대중정권에서 일한 이수일 전 국정원 차장이 변사체로 발견되어, 검찰은 물론 정계와 전국이 의혹의 눈으로 김대중을 바라보고 분노하고 있는데, 이는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
김대중의 반국가 범죄행위를 알고있는 Post 들이 고비마다 주검을 당하는데, 그 의혹의 눈초리는 김대중이로 집중된다. 이런 민심을 살피는 국회나 청와대는 무었을 하는가? 민심은 천심인데, 국민의 의혹을 풀지 못하는 정권이나, 위정자들은 그자리에 있을 자격도 이유도 없다.
많은 국민이 김대중의 반국가범죄를 조사 척결하고, 북조선의 전범행위를 줄기차게 주장하고 있는데, 이런 민심을 읽지 못하는가?
노정권은 이제라도 대오각성하여, 국민의 의혹을 씻는 단안을 내리기 바란다. 애국 네타존들도 키보드만 두더릴 것이 아니라, 범국민운동으로 김대중, 정몽헌, 이수일의 의혹을 밝히고, 북조선의 전쟁책임을 묻는 운동을 전개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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