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레이건 대통령은 병원에 입원 할 때 마다 정신 감정을 받았다.
전문가 두 사람이 테스트용 문서를 레이건 대통령에 주어 문서를 읽고 어떤 판단과 지시를 내리는지 테스트를 했다. 만약 그 지시 내용과 판단이 부적합 하고 무모하면 법에 따라 대통령 직무가 중지되고 부통령이 대리한다.
테스트 문서는 무척간략하다.
예를 들어 학자란 이유로 스파이나 테러분자를 석방하라는 문서에 서명하던가, 국회에서 소련간첩을 보호하고 지지하는 연설 요청을 받아들인다던지 .아니면 과거 테러분자에게 미육군 참모장을 조사를 지시하거나 테러 전과자를 민주공로자로 선정 한다면 직무를 정지한다.
즉 정신적 결함에 의한 이성적 판단의 상실로 보며 더 이상 미국안보와 미래를 보호 할 수 없다고 보고 직무를 법적으로 중시 시킨다.
비단 레이건 대통령뿐 아니라 미국 대통령이 되려면 누구든 신체적 건강뿐 아니라 강도 높은 정신 심리적 건강 테스트를 통과하여야 한다. 그리고 검증 결과는 즉각 공개되어 국민 누구나 알 수 있어야 한다.
만약 부시 현 미국대통령이 주변국과 정보 당국의 정보를 무시하고 이란의 미사일 발사를 인공위성이라 판단하고 이란의 핵을 자위권 측면에 용인되어야 한다고 했다면 즉각 병원으로 후송되어 정신감정과 동시 격리될 것이다.
특히 스트레스와 압박을 견디지 못하고 못해먹겠다고 뛰쳐나간다면 당연히 직무정지다.
노씨는 이미 과거 의원 시절 연수도중 못 견디고 월담하여 도망간 전력이 있다.
취임 선서 잉크도 마르기전에 대통령 못해먹겠다며 강박증도 나타냈다.
그의 언동을 유심히 보면 그가 얼마나 비정상적이고 정신적 결함이 있는지 안다.
‘잘못된 법은 지키지 않아도 된다.’
‘깽판 쳐도 좋다'
’통박’
‘쪽수’
‘나를 미워한다’
‘시민혁명은 계속되어야 한다’
’대통령자리 내 놓겠다’
‘ 임기를 단축 하겠다‘
소리는 능력과 자신감 부족함에서 오는 도피적인 공포증이다.
또한 노씨는
짜증과 울음 섞인 목소리로 파르르 떨며 수도이전을 반대하는 것은“ 자신을 불 신임하는 것이고 퇴진 시키려고 하는 것이다.”라 하고
간첩을 유공자로 선정한 의문사위를 비판하자 노씨는 “대통령을 공격하기위해 의문사위 공격 한다”고 했다.
전형적인 피해망상 증상이다.
연일 발생하는 연쇄부녀자 강도강간 살인사건. 1년에 90일은 세금내기 위해 일하는 현실
매년 절반씩 줄어드는 일자리. 그나마 남은 알량한 자유마저 위태롭게 만든 장본인이 노씨다.
1조7천억을 퍼주고서 미사일 공세 받으면서 인공위성이니 쇼니 하며 떠드는 노씨는 국가전복죄로 처형하여야 한다.
노씨 말대로 잘못된 법은 지키지 않아도 되니까 노씨를 직무정지 시켜야한다.
이 나라를 미치광이에게 맡길 수 없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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