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씨는 공약부터 임기 4년까지 입에서 나온 말 중에 하나라도 지킨 것이 없다.
한국기록이 아니라 세계기록 감이다.
웃기는 것은 청와대 축소를 공약으로 내세웠는데 완전히 반대이다.
간첩출신들에게 일자리 창출이 목적으로 보이는 각종위원회로 청와대 외형을 키우고 하는 짓이라고는 좌빨사상과 억지 정책으로 엄청난 재정을 낭비했고 국가를 혼란에 빠트렸다.
또 골때리는 것은 나라와 자기 꼬라지를 모르는 외유에서 나온다.
최근 미개한 아프리카에 까지 가서 국가를 위신을 떨어뜨리는 쪽까지 팔면서 선진국인 영국 수상의 외유비의 2,3배 넘는 돈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외교나 제대로 하면서 2,3배 돈을 쓴다면 누가 뭐라고 하나 그러나 국가와 국민의 명예까지 미개한 아프리카에서 쪽 팔고 다니는 대통령이 이렇게 많은 돈을 낭비한다면 이 것만으로도 탄핵감이라고 본다.
무식한 놈이 "탄핵감"을 감의 한 종류로 알라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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