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현나리께서 그 어려운 대통 하시고 나서 허구 헌날 국민들을 흔들기만 하시니

국민짓 하기가 너무 힘히 듬니다.
 

첫째해 에는   대통선거에 비용 1/10 이다 아니다 누구는 더 많이 ›㎢?차떼기다  뭐다 하면서 1년 내내 국민들 흔들고는 팽 돌게 만들어 1년이 가 버렸습니다.
 

두째해 에는 좀 조용히 살려나 했는데 느닷없이 대통 못해먹겠다고 하셔서는  탄핵이다 뭐다 하면서 지지고 뽁고 까불고 하여 국민들  혼을 다 빼 갔지요.
 

셋째해 에는 이제는 국민을 위해서  뭐 좀 하겠지?? 하고 기대를 했습니다 , 그러나 결과는 역시나  였습니다. 600년이나 된 한양을 천도 해야 한다고 길길이 뛰면서 되느니 안 되느니  수조원을 들여서 수도를 꼭 옮겨야 한다?? 글세...서민 생활과 무슨 상관 이요.
 

네째해 에는   진짜 이제 뭐 좀 하겠지. 하고는... 정말 기대 좀  크게 해 보았지요....

정말로  크게 실망하고 생존의 위험마저 느끼게 되더라구요... 미군기지 옮긴다 못 옮긴다로 부터 시작 하여 .. 정이리는 미사일 팡팡쏘아대고 원자탄도 꽝꽝 터트려도 남쪽을 보고 하는 짓이 아니라나요... 해괘 망측 하지요 미사일이 눈이 있어 남쪽을 피해 간다나요...국민들은 말을 안할 뿐이지 이제 너무 흔들어서 미칠 지경에 이러럿습니다.
 

다섯째 마지막 해에는 이제 좀 조용 해 지겠거니...노사모를 뺀 모든 국민의 희망 사항 이었지요. 웬걸요 최후의 발악인양 이제 막가파식 막말까지 ™“아내니까 국민들은 이제 자포 자기 그러려니 어느집 개가 짓느뇨식이 되었지요...개헌?? 하든가 말든가... 해왜방문?? 하든가 말든가... 뭐든 대통 니 맘대로 허o.....
 

국민들 너무 흔들어서 이제 혼이 다 나가고 육신은 등신이 되었으니 니 맘대로 하십시오.... 요로콤 된것 같아요... 노통 나리 .제발 국민짓 못하겠다는 말 좀 덜 나오게 해주시오 .... 간절히 바랍니다...차라리 해외에 계속 출장 나가 계심도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차라리 그 비용이 더 싸게 먹힐것 같기도 하군요...제발 좀 조용히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