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오늘의부정부패 > [좌파 북괴뢰 빨갱이박멸] 북괴뢰 빨갱이들 척살 !

북괴뢰 김일성은 1950년 6월 25

일 남한을 침략,

한반도를 피바다로 만들고

남.북한 군인들과 민간인을

포함 3백 50만 명의 목숨을

앗아가고, 한국전쟁에 참전한

16개국 유엔군을 비롯

미군 병사 6만여 명을 희생자로
만든 전쟁 미치광이었다.

김일성은 한국전에서 유엔군의

참전으로 승리를 거두지 못하고
압록강 건너 편까지 도망갔다가
모택동과 스탈린에게 호소,

중공 해방군을 끌어들여 결국

휴전으로 전쟁을 중단, 59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그 후 김일성은 또다시 남한 침략을 꿈꾸며 북한 군사력을 증강시켰으나 남한의 이승만 정부는

한.미 동맹을 체결, 미국의 경제적 도움과 군사물자 지원으로 한국군이 세계 5대 강군으로 태어나자

결국 두번째 전쟁은 일으키지 못하고 최후를 맞았다.

그대신 김일성은 중국 공산당 모택동과 구 소련 스탈린의 지원으로 부서진 북괴뢰 군사력을

복원시키면서 1960년대 이집트와 아랍권이 한덩어리가 되어 이스라엘과 벌인 중동전쟁에

북괴뢰 공군기와 조종사를 보낸 사실이 확인됐다.

또 1970년대 베트남전쟁 때도 북괴뢰 공군 미그 22기와 100여 명의 파일럿을 호지명의 北 월맹에 파병,

미군과 한국군에게 폭격을 가했음을 증명해 주는 8매의 사진을 본사 특별취재팀이 입수했다.

김일성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쿠바에도 북괴뢰 인민군 장교들과 훈련 교관들을

파견한 비밀자료들이 발굴돼 '전쟁 미치광이'라는 수식어를 다시 한번 입증시켰다.

미국이 쿠바를 침공한 후 쿠바 카스트로는 김일성을 찾아가 군사동맹 협정을 체결,

북괴뢰 인민군 장교들과 훈련 교관원을 보낸 것으로 밝혀졌다.

이 같은 사실은 평양 김일성 궁전 ‘전쟁박물관’과 김일성 대학 ‘전쟁역사 박물관’에 있는

지금까지 대외에 공개되지 않은 귀중한 사진 8매를 본사가 입수함으로써

김일성이 전쟁 미치광이었다는 사실을 확인한 것이다.

▲ 중국 장춘(長春)을 점령한 북한 출신 군인들(이들은 중국군에 소속되어 있다)

▲ 중국 각지를 돌며 전투에 참가한 북한 출신 기마부대

▲ 1960년대 말 이스라엘-이집트 전쟁 때 김일성은 우방국인 이집트를 돕기위해 공군 조종사들을 파견했다(사진은 이집트로 떠나는 공군 조종사들을 환송하는 모습)

▲ 이집트에 도착한 북한 공군 조종사들과 이집트 공군 조종사들

이시카와 무사시(石川武士) 본사 베이징 지사장은 지난해 가을 중국 사회과학 연구소

북괴뢰 전문 연구학자들과 계속 비밀접촉을 하면서 북한 내부자료를 입수, 기사화 해 왔다.

중국 사회과학 연구소 연구원 학자들은 중국 공산당 당원들이며 북괴뢰 전문 연구원들은

수시로 평양을 왕래, 그들로부터 문제의 사진 자료가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2,000를 지불하고 문제의 사진들과 자료를 입수했다.

▲ 베트남 전쟁 때에도 김일성은 공군 조종사를 파견했다(사진은 미군 전투기 등장 소식에 전투 태세를 갖추는 북한 조종사들이 전투기에 오르는 모습)

▲ 북한 조종사들을 하노이로 초청한 호치민 주석(앞줄 가운데 앉아 있는 사람)

이 사진들을 판독한 결과 일본이 한국과 중국 땅을 점령했을 당시 한국인들(당시 조선사람들)이

중국군에 입대, 특별 한국인 부대를 만들어 중국군과 함께 일본군과 전투를 벌였다.

그후 1945년 8월 15일 일본의 항복으로 항일 전투에 참가했던 중국군은 초기 공산주의자

'모택동파'와 자유 중국을 내세웠던 국민당 '장개석파'가 합치기도 했으나,

주도권 싸움에서 모택동의 공산당이 밀리자 연안으로 도주하면서 장개석과 결별했다.

연안으로 도망친 모택동 공산당파들은 오랜 고투 끝에 전열을 정비,

장개석 군대와 전투를 다시 시작했으며 부정부패에 빠져 있던 장개석의 국민당 군대는

계속 패전을 거듭, 결국 중국 본토를 내주고 대만으로 도주했다.

▲ 미군 전투기와의 공중전에 대비, 전술을 토론하는 북한 공군 조종사들(베트남 하노이 전투비행단 숲속에서)

▲ 출격에 앞서 미사일을 전투기에 장착하는 북한 조종사들

당시 중국군에 속해 있던 한국인 군인들에게 김일성이 재빨리 손을 써서

그들을 ‘북조선인 기마부대’ (北朝鮮人騎馬部隊)로 편성, 모택동을 지원하도록 했다.

그때부터 모택동은 김일성을 지지했으며 한국전쟁 때 중국 땅 입구까지

도망쳐온 김일성의 특사들을 만나 백두산 절반을 준다는 조건으로

모택동이 중국 해방군을 한국전쟁에 참전시켰던 것이다.

이토록 북괴뢰들은 미국을 적대시하며, 대한민국을 적화통일하려고 혈안이되어 있다.

김정일과 북괴뢰 빨갱이들은 지금도 대한민국도처에서 한국 망하게 하기 위해

엄청난 공작을 꾸미고 있다.

5000만 국민들은 깨어 북괴뢰 빨갱이들 하나하나를 박살내야 한다 .

아니면 , 대한민국은 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