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주관의 양재천 영화상영및 밴드 공연등
시끄러운 소음에 시달린 도곡2동 주민입니다..
3일째는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 집을 나가
온가족이 찜질방에서 선잠을 자야했습니다..
이에 강남구청에 시정을 요구했으나..
듣지도 않고..음향을 줄이겠다고 하더니..
오히려 어제는 더 엄청난 소음에 머리까지 아프더군요..
구민을 위한 행사라면..
주위 주민은 생각하지 않은 파렴치한 강남구청의 행태 고발합니다!!
민원제기해도 콧방귀도 끼지 않는행태!!!
힘없는 주민은 소음에 삼일씩 밤12시까지 시달려도 되는겁니까?
전화도 받지않고 업무시간에 항상 자리를 비우는 책임자 김봉중씨의
업무태도도 고발합니다!!
한번 받았을때는 전화를 끊어버리는 어처구니 없는 행동을 했습니다!!!
제발...부디좀... 힘없는 주민도 생각해주십시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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