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전 구미시 법원에 소액심판청구를 위해 소장을 접수하러 갔습니다.
아무도 제게는 관심이 없더군요
모두들 자기일에 열중을 하더군요
한쪽 모퉁이에 있던 은행직원은 동영상에 열중을 하고,
다른 법원 직원들은 한번 처다 볼뿐 다들 자기일에 열중@!!!
인터넷고스톱 일명 [맞고] 에 열심이더군요
점심시간도 아닌데....
또다른 한명의 직원은 배가 썩었다면서 칼을 찾으러가고.....
서있기가 민망스러Ÿm습니다.
다른 민원인이 없었습니다.
이제껏 살면서 카메라폰이 없었던것에 후회한적이 없엇습니다.
근데 후회 되더군요
만인들이 봐야 하는데.......
그렇게 무뚝뚝하고 민원인이 뭐하러 왓는지 관심도 없고
아마도 집에 퇴근은 일찍하고
월급이 작다고 한탄은 제일 많이 할껏 같았습니다.
거기서 허비한 시간이 넘 아깝습니다
저 말고도 그런사람들이 많겟지요
덧붙여
아래층의 등기소
거기도 넘 불친절해요
기다리는 사람 생각 안하고 직원들 제 할일만 해요
건물만 새건물 가면 단가요?
직원은 헌직원인데...
조잡한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넘 억울해서 글 올립니다.
다른 사람들은 피해 안 보도록 빠른 조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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