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학교는 사립입니다,,
이런글을 이런곳에 적어야되는것인지는 확식히
모르겠지만 제 의견을 말하고자 이글을 적습니다
선생이 학생이 잘못을했으면
당연히 혼을내거나 야단을 치는것은 올바른 교육
방침인것은 알고있습니다
그러나 그정도가 너무 지나칩니다
저희학교는 사립,여중인데
여학생의 머리카락을 질질 끌면서
머리를 엄청난 힘으로 ‹š리고
밀고 밝고 내던지고 그럽니다
물론 저희들이 잘못을 했기에
벌을 받는건 이해를 할수잇지만
때리는 정도가너무심합니다
뻑하면 뺨을 ‹š리고
머리 뒷통수를 ‹š리고 ,,, 제가 알기로는 확실한지는 잘 모르지만
교육법상으로 머리는 뇌진탕등을 우려해서 때리지
못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손바닥으로 머리를 맞았는데
혹이나고 귀에서 피멍이들고
머리카락을 만이 뜨껴서 머리카락이 저절로 뽑아지고
또 머리카락을 가위로 자르고 이거또한 교육상
머리를 못자르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여학생을 밝고 치고 넘어뜨리고
개맺듯이 맞았습니다
저희들 충분히 혼날행동을 했으나
그것도여자,, 를 밝고 개패듯 팬것 머리를 가위로짜른것
뺨때리고 머리뒷통수를 사정없이 후린거
자존심 상하는 말을 한거,,
선생님들은 다이럽니다
"이애들은 말로해서 안들어!!"
말로우리를 충분히 설득시키고
이해해주려고 하셨습니까???
절‹š로!! 말로 하신적이없습니다
무족건 손이뺨 또는 머리로 바로 향해갔습니다
제친구는 무섭고 두려워서 살기실다고합니다
잘못한거 충분히 알고서는 고치려고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학교폭력이 심해지는학교
저희들은 원하지안습니다,,,,,
저는그냥제하소연을 틀어놓으려이글을적었습니다
이글을 적으니 조금이나마 마음의 상처를 덜어낸것 같습니다
하지만 학교선생님들의 때리시는 방칙을
우선 빨리 바꾸어주십시오,,,
공부못한다고 차별받고,,,맞고,,,두려워하고 무서워하면서
학교를 다니고싶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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