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의 생명을 담보로 공갈과 사기를 쳐가며 고액의 현금 치료비를 요구하는
의사들이 있습니다. 바로 치과 의사들 입니다. 요즘 성형외과의사들이 돈을 많이 번다지만 실제로는 아닙니다.
성형수술이야 받는 사람의 입장에서 선택이지만 치아 치료에 있어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필수 이지 않습니까??
제 경험담을 이야기 해드리겠습니다. 4년전에 어금이가 썩어서 지름 1.5mm 깊이1mm정도의 구멍이 났습니다. 치과에
가서 치료를 했죠...(이럴땐 "때우다"라고 표현을 하죠) 의료보험 적용 3800원 나왔습니다. 하지만 2년전 캐러멜을 먹다가
그때 때운 부분이 빠졌습니다..그래서 다른 치과에 가서 치료를 할려고 했죠.. 의사놈이 이빨을 한번보더니 드릴로 무식하게
이빨을 갈아 되는겁니다. 그러자 이빨에 지름 3mm 깊이 3mm정도의 구멍이 생겼습니다. 그리고는 하는말이 "신경에 이상이 없나
있으면 신경치료와 더불어 이빨을 치료해야 된다"고 공갈을 치며 x-ray를 찍어보잡니다. X-ray를 찍고나서 의사놈이 간호사한테
가서 설명 들으랍니다..가서 설명을 들었죠...하는 말이 참 가감입니다..
멀쩡한 생이빨 구멍 더크게 뚤어놓고는 "이기성(가명)씨 지금 때운 부분에 약칠을 해놨기 때문에 3일전까지 오셔야 됩니다.
그러고는 하는말이 이빨 좋은것은 120만원 보통것은 80만원 좀 나쁜것은 60만원 물론 의료보험 혜택이 되지 않는다고 친절(???)
하게 설명합니다. 저는 또 물었죠...카드 되나요??? 간호사 왈 카드 되긴 되지만 카드수수료를 본인 부담하셔야 되기때문에
카드 결제를 안하는게 좋겠다며 현금거래를 권유합니다..(아마도 세무서에 신고를 안하고 전액 탈세하려고 그러겠죠?)
순간 당황하면서 마음속으로 부글부글 끌어 올랐죠... 바로 나와서 옆치과에 갔습니다.거기서 의료보험 적용 3000원에 때웠죠...
지금 2년이 지나가고 있지만 아마도 멀쩡하게 그 어금니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2년 사건을 왜 지금와서야 이야기 하는 궁금하시죠?? 오늘 또 저 다른 치과의사한테 공갈사기를 당하고 멀쩡한 생이빨에
구멍을 더크게 뚫고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냥 어금니니깐 잘 타인에게 잘 안보이는 이빨이니 납뗑이나 사기같은 걸로 되충 때우면
될것을 뭐 금으로하면 180000원이라니 좀 나뿐걸로하면 70000원 이라니.. 결국은 어린나이에 금이빨하기는 뭐하고 70000원짜리로 했습니다.
저는 이일을 친구10명한테 예기를 했습니다. 나같은 경우를 당한적있냐고...정확히 제친구 6명이 그런 일을 당했다고 합니다..
즉 확률적으로 전 국민의 60%가 치과의사들에게 공갈과 사기를 당했을것이라는 추측이 됩니다....
간단히 치료할수 있는치아!!! 대다수 개인병원 치과의사들은 환자에게 공갈과 사기로 잔뜩 겁을 주며 고액의 현금 치료비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요즘 나라 경제가 어려워지고 갈수록 서민들은 살기 힘들어 지는데 이런 서민들에게 공갈과 사기를 쳐가며 돈을 버는 치과의사들을 어떻게 해야됩니까?
이빨 1개 치료를 하는데 의료보험 적용 3000원이면 치료할수 있는것을 적게는 몇만원 많개는 몇백만을 요구하는 공갈사기꾼 치과의사들에게
안속는 방법좀 가르쳐주세요
그리고 이글을 읽고 자기도 당한적이 있거나 공감하시는 분들은 이글을 복사해서 다른 게시판에 붙여 여러사람에게 알려주세요
시민단체님 그리고 기자님들
취재 방법:가벼운 충치 환자를 동행해 몰래 카매라로 각 치과병원마다 진단을 받고 진단내용을 공개해보세요...
그리고 국민에게 알리세요..각치과마다의 진단내용및 금액 현 치과병원의 공갈사기 수준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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