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위원회의 비리를 고발합니다.
케이블TV의 부당한 채널변경을 허가해 주고는 민원이 엄처나게 제기되자 공청회를 열어 김빼기를 하고는 두리뭉실한 의견을 제시하였으며 결론적으로는 케이블TV의 요금 인상에 손을 들어주는 비리를 저질렀다. 다음은 방송위원회에 이의를 제기한 내용입니다.
"케이블TV의 횡포를 고발했는데 아무 얘기도 없고 공청회를 하고선 두리뭉실한 의견을 내놓고 도대체 뭐하자는 건지, 갑작스런 채널 변경을 허가를 해주고는 그 내막을 밝히지 않는 방송위원회는 각성해야하며 서민의 편에 서야할 곳이 케이블TV 편에 서 있는 이유를 밝혀야 합니다. 그동안 대답을 기다렸는데 아무 대답이 없으므로 인터넷 및 각 기관 홈페이지에 방송위원회의 부당한 행위를 이 시간 이후로 고발하겠습니다.
양극화를 해소한다면서 거꾸로 가는 것이 무슨 이유인가요? 왜 민원이 접수가 되었으면 처리결과를 알려주지 않나요? 다른 부처는 하는척이라도 하는데 방송위원회는 통뼈인가요? "
전국적으로 케이블TV와 마찰이 심한 것으로 보아 케이블TV와 방송위원회가 요금 인상을 해주고 뇌물을 받아먹은 게 분명하다.
3,500원 하던 가격이 어떻게 18,000원으로 5배 이상 인상될 수 있나?
방송위원회의 엄청난 비리를 조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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