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이렇게 힘 없고 불쌍한 나라인지 미쳐알지 못하고 살았다.
이라크에서 김선일이가 피살되었을때만 해도 이렇게 쪽팔리고 창피하진 않았었는데,
이나라가 이렇게 힘없고 불쌍한 나라란말인가?
노무현은 그 그침없는 입담을 실력 발휘할 때 아닌가?
"잡혀있는 인질들을 몇시간 후에까지 석방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에 대한 선전포고로
간주하고 아프간에 대한민국의 전군을 파병해서라도 싹쓸히 하겠다"고
"앞으로 대한민국의 국민을 건드리는 나라와 민족은 영원히 이 세상에서 사라지게 하겠다"고
대통영 특별담화를 해야하는거 아닌가?
계속 이대로 대한민국의 국민임이 쪽팔리게 놔둘것인가?
노무현 비서관들은 다 머하는가?
김정일 위원장에게도 협조 구하라 우리조선의 국민이 이렇게 타국에 인질로 잡혀있는데
10만명을 파병해서 남북한의 힘을 한번보여주자고 제안이라도 해봐야 안되나!!
국회엔 전투병 파병한다고 동의안 제출해 봐라 한나라당이 즉시 동의할 거다.
인질로 잡혀있는 사람들도 쪽팔려 죽을 지경이다
언제까지 누구의 눈치를 그렇게 보며 자국 국민들의 목숨을 외국의 손에 맡겨놓는거냐.
대한민국 국민들 다 죽더라도 나만 잘먹고 잘살면 된다는 오기와 배짱으로 가득찬
노무현 심뽀가 훤히 드려다보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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