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종로토백이입니다. 종로의 구석구석을 모르는데가 없을정도로
잘알고 종로의역사나 내력을 누구보다도 잘아는 서울토백이입니다.
종로는 서울의 얼굴이요 간판입니다.그러한종로가 몇년전부터 대로변도로가 포장마차로 도배질을 하였습니다.이제 종로는 4류국가,빈민국가의 수도가되어 꼴보기싫은 모습으로 바꾸ㅕ버렸습니다. 다 누구의 책임입니까?
포장마차는 조폭이 한다는데 물건을 사는척하며 말을걸어보면 거의다 전라도사람들 입니다. 전라도에서 너두나도 서울로가자. 서울가서 우리동네 조폭만 끼면 얼마던지 장사를한다더라며 서울로올라온 전라도사람들 입니다.
이런 포장마차는 서울전역을 뒤덮었습니다.지하철역 어디에 내리거나 전라도사람들 포장마차가 행길을가로막고 세금도안 내고 장사를합니다.도대체 이런불법이 어디있습니까?
서울은 법도 없단말입니까? 그흔한 구청은 어디로 간겁니까? 그흔한
경관들은 어디로 간겁니까? 군대라도 풀어서 포장마차를 정리해야합니다.전두환때나 박정희대통령 때는 어림턱도없던 조폭포장마차들이
서울을 점령해버렸으니 세금내고 가개를하는 사람들은 뭡니까?
이건 보통문제가 아닙니다. 국가 차원에서 해결해야할 문제이며 노무현 대통령님이 제1차적으로 해결해야할 문제라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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