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북한이 전면전을 선포한 전쟁중입니다.
지난 10년동안 김대중과 노무현은 북한에 전쟁물자를 제공된 각종 지원규모가 국민이 생각지도 못할정도의 국민세금을 퍼다 주었습니다.
국민도 잘모르시겠지만 법까지 만들어 가며 퍼다주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남북교류협력법이고 각종 지자체, 민간단체뿐만 아니라 사회전반에 걸쳐 퍼다주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끝이 아닙니다.
각종 대한민국 세금을 북한에 퍼다주며, 대한민국은 헐벗게 만들어서, 기업을 파산, 파멸 시키고, 실업자를 증가시키며, 국가를 실추시켜,
국민들이 스스로 못살겠다며, 나라를 엎자고 폭동까지 선동한 짓거리를 하도록
김대중, 노무현은 "폭동선동정치"를 일삼았고, 지금도 서슴치 않고 나라를 전복할려는 것입니다.
이것이 최근에 일어난 "촛불집회"와 이번에 일어난 "용산참사"입니다.
그리고 김대중은 2000년 6월 15일에 남북615선언을 대한민국 국민의 동의없이 선언을 합니다.
김대중은 김일성의 1980년 방안을 내놓은 "고려연방제" 적화통일을 담고있는 김일성주체사상이 담긴 "615선언"이라는, 남북한 적화통일 연방제를 대한민국 이념 한 중앙에 놓고, 김대중정권을 잡은시기 1999년에 통일교육지원법 제정 법제화하여 통일부나 교육부서에 적화통일전략을 담은 통일백서, 통일지침서등의 내용으로 국민과, 교육기초로 만들어 나갔다.
김대중의 615선언이라는 연방제와 통일교육노선을 전교조나 북한을 옹호하는 세력들부터 교육 받았는 사람은 곧 북한을 옹호하는 세력으로, "김일성과 김정일을 찬양하는 세력"으로
"대한민국 이념이 아닌 북한이념"의 시선으로 본다는 데서 큰 문제점을 야기 시키는 것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전국민 학생들까지 "김일성 적화통일"을 대한민국 교육지표로 일삼고 있다는 것입니다.
노무현은 김대중의 615선언 대한민국 적화통일 노선을 선언하고, 대한민국 세금을 남북협력기금법이라고, 대놓고 퍼주었습니다. 이것이 북한에 퍼주기 남북한 104선언입니다.
그러니 김대중은 133조원과 노무현은 340조원의 빚을 내고, 이명박대통령 정부에겐 빚 760조를 넘겨주었다는 것입니다.
빚투성이 대한민국을 만든것이 10년입니다.
그러니 지금의 대한민국은 세계경제 침체속에서도
대한민국의 의지가 강하여 지금도 굳건히 버티지만, 김대중, 노무현, 북한 공산주의를 찬향하는 폭동 선동하는 세력을 처단하지 않는다면,
이나라 대한민국의 존패도 장담할수 없다는 것입니다.
북한은 전쟁을 선포하였습니다.
대한민국도 전쟁준비를 하여야 합니다.
북한에 지원되는 모든 법안과, 6자회담의 이행이라는 대북지원책또한 폐기하고
김대중 노무현, 북한 공산주의를 찬양한는 폭동, 선동하는 세력을 처단하고
공산주의를 지향하는 자녀또한 교육을 금지시키며, 이들에게 관리감독하는 체계를 두어 방송언론 조장, 폭동, 선동, 방화, 살해 등 일어나지 않도록 관리체제를 강화하여야 합니다.
국민여러분 일어서십시오.
이제는 시간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대한민국을 사랑하신다면 일어서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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