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사리에 밝은 또리 또리한 국회의원이라
생각했던 홍준표의원이 갑자기 왜 이러시는가?
어디서 폭탄주를 마시고 취중에 하는 실수의 소리인가?
아니면 서울 시장 경선에서 젊은 후배에게 자리를
내어주고 나니 더 살맛이 떨어저서 자살폭탄을 안고
한나라당에 들어와서 당이고 나라고 본인이고 박살을
내어 자폭하고 말기로 작정을 했는가?
지금 와서 박대표와 다 죽어가는 노인 DJ 영감하고
손울 잡아야 한다고? 박대표가 가해자라고? DJ가
박근혜에게 피해를 입은 피해자이니 박대표가 DJ에게
사과하고 용서를 빌어 화해를 해야 다음에 한나라당이
대선에서 대통령으로 당선 될 수 있다고요?
유권자 국민을 어떻게 보고 그런 모독의 발언을
해도 되는가?
홍준표 의원 말 대로라면 STOP! 한나라당 대통령 출마 정지!!
영원히 정지!!! 라고 온 국민이 일어나 한나라당 대통령
출마자 낙선운동을 펴야 할 것이다.
홍준표의원은 선거유세 때 야당 대표에게 피습을 가한
괴한 보다 더 나쁜 박대표와 국민에게 모독적인 치욕의
발언을 했기에 취소하고 국민께 엎드려 정중히
공개 사과를 해야 한다.
사람에게 실수는 있기 마련이고 분명히 실언이지만 재발
망언을 막기 위해 정돈을 해둔다.
만약에 이런 썩은 정신으로 한나라당에서 대통령이 나오면
나라가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 집권 때보다 더 거들이 나고
망하고 말 것이다.
홍준표의원 의견식 정권교체로 하나라당 집권은 하지
말아야 하고 정권교체 하나마나 하고 그럴 바에는 차라리
깁정일에게 정권을 넘겨 주어 버리는 것이 더 낫겠다.
당당하게 유권자 국민의 투표로 심판을 받는 선거 없이
권력을 협상으로 나무어 먹는 식 부패를 저항하여 하는
국민의 함성의 소리로 극언을 해 보는 말이다.
김 정일에게 정권을 넘겨 주는 것이 낫겠다는 소리는.
세상에 젊은 나이에도 망령이 드는 수도 있나?
홍준표 의원이 한 말은 일고의 가치도 없는 실언이다.
정말이지 한나라당은 여자의원들은 자기 몫을 훌륭하게
잘 감당하는데 왜 남자들이 연거퍼 사고를 치나 모르겠다.
여자의원들이 애서 무엇을 조금 이루어 놓은면 꼭
남자들이 나타나 까먹거나 둘러 엎어버리니 말이다.
중요한 시기에 최연희 성희롱사건!
김덕룡 금품수수 사건!
박 성범 미화 수수 사건!
박계동 여자 주물은 사건!
홍준표의 말 실수 사건!
시리즈로 남자 의원들만 내리 사고를 치고 있다.
앞으로 사고 칠 대기병들도 보나 마나 또 남자들일 것이다.
혹시 장가 못가고 죽은 원한 맺힌 총각귀신인 몽달귀신이
한나라당에 덮인 것인가? 도대체 한나라당에는 남자들이
왜 이러나?
한나라당에는 남자들이 망신이란 망신은 다 주고 있다.
허~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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