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의 핵 실험으로
노무현이 그동안 얼마나 국민을 속이고 거짓말을 했는지 정확히 밝혀졌다.
노무현은 불과 1주일전만해도 핵보유에 대해 증거가 없다느니 , 북핵에 추축이나 가정을 하지 말라고 했다. 주변국의 핵실험경고에 대해서도 핵실험할 아무런 증후나 증거도 없다고 했다. 그러나 북의 핵실험으로 노무현이 얼마나 국민을 현혹하고 속였는지 다 밝혀졌다.
국가안보의 기본전략은 그자체가 모든 위험 요소의 가능성을 추축해내고 그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준비하는 것이 기본개념이다.
설령 주변국이 상업목적의 인공위성을 쏘아 올리거나 실험을 해도 그것이 우리의 국가안보에 영향은 없는지, 또는 비상시 전략적 미사일 탄두용로 전용할 경우는 없는지 세밀히 검토하고 대응전략 준비하는 것이 기본개념이다.
그러나 노씨는 주적인 북이 대놓고 여러 종류의 미사일 발사 실험한 것을 단순 인공위성이라 우겼다. 이런 망언한 자를 제정신이라 볼수없다.
굳이 노씨의 주변 증언이나 사례를 들 필요도 없이 노씨의 그동안 작태만보아도 그가 얼마나 비정상적이고 정신장애가 있는지는 정신과의사가 아니어도 알 수 있다.
북이 핵실험으로 대한민국은 5천연 역사 이래 최고의 기로에 섰다.
노씨는 무책임하고 무능력 하다 못해 정신적 결함으로 사물에 대한 식별력과 의사결정력이 은 고사하고 자기 행위의 결과를 판단할 능력이 없는 자다.
이런 자에 촉각을 다투는 국기운명을 절대 맡길 수 없다.
노씨를 즉각 끌어내고, 핵 위기를 다룰 과도정부를 구성하며 동시에 조기 대선을 긴급히 치러야 한다.
노씨를 국가 보안법과 직무유기죄, 국민기망 죄로 즉각 구속 조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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