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땅굴의 모습은 역대책 한 것으로 찾았다!
-대형땅굴의 모습은 결국 역대책 한 것으로 드러났다!
남침땅굴을 찾는 사람들 제공자료!
작성:토목전문가
남굴사님들 그동안 수고가 많으셨어요.저는 땅굴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서 현장에 갔었지요.
언론과 국방부와 남굴사가 한 말중 어느 말이 진실인지 알기를 위해서 였지요.혼자 전시실에도 가봤어요. 작업장도 가봤구요.
돈이 없어선지 공사는 중단이 되었더군요.정말로 안타까운 일이 더군요. 자금이 없어서 그렇겠지요.모 방송과 국방부가
땅굴이 아니라고 하니까
자금은 안들어 왔을 것이고 자금이 바닥이 났겠지요.국민들은 언론과 국방부의 말을 더욱 믿었겠지요. 제가 본 땅굴 현장은
분명 땅굴이 맞더군요.
저는 일찍이 토목과를 나와서 전국의 교량과 땜공사를 많이 했어요.그래서 땅을 파고 공사를 하다보니 남보다 땅과
암반에 데해선 조금은 더 압니다.
그래서 제가 화성땅굴 현장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니 꼭 참고를 하세요. 설사 남굴사와 견해가 다르다고 해도 너그럽게 이해를
부탁합니다.
외람된 말일지 모르나 남굴사 여러분들은 경험은 많겠으나 직업상 이런 분야는 저보다 서툴 것 같군요.애국심은 뛰어났으나 저처럼 땅굴의
역대책한 것은 발견을 못했어요.
오직 땅속을 빨리 파서 둥근 땅굴터널의 모습을 국민에게 보여 드리고 싶었겠지요.하지만 그것은 불가능하다고 감히 말씀을
드립니다.아무리 파 봐야 정면의 화강암의 역대책한 모습만 보일 뿐여요.
우선 앞으로 남굴사는 돈도 없는 것 같으니 더 이상 땅굴 작업도 어렵게 되겠지요.그렇지만 실망을 마십시요. 여러분들이 많이들
도와 주셔서 땅굴의 실상은 벌써 밝혀 졌더군요.
그러니까 더 이상 그곳의 땅굴 작업은 그만 하시고 혹시 돈이 생기면 언론에 보도된 고추밭의 땅을 메워서 농사를 짓게 해서
민원을 없애 주세요.
국민 여러분들은 남굴사가 남침땅굴의 모습을 확실하게 발견했으니 앞으로도 더욱 더 남굴사를 믿으시고 많이 도와 주세요.
오직 땅굴에서 믿을 것은 남굴사 뿐이란 점을 잘 아십시오.
언론도 국방부도 정부도 못믿는 형국이 되었군요.
이번 땅굴의 실체를 보니까 우리가 남굴사를 돕지 않으면 나중에(미군철수?)
우리들은 북한군의 포로들이 될지도 모릅니다.제말은 진실이니 의심들 마십시요.고 정지용 선생님의 글을 보면 우리 남한의 지하
는벌써 거미줄 같은 남침땅굴로 덮여 있다고 합니다.
남침땅굴에 대한 대책을 안세우면 나중에 비극의 시작이 될 지도 몰라요?
본론으로 가지요.우선 급한 것은 땅굴 현장을 잘 보존하는 것이지요.무슨 수단을 다 해서라도 땅굴현장을 꼭 지켜야 합니다.
막말로 하면 4600만 국민들 위해서 땅굴을 강제로 메꾸려는 화성시청의 직원은 조금은 희생이 되어도 좋다는 말씀입니다.
몇분이 희생이 되어야 언론을 탈까요? 그것이 극단적인 방법이라면 이렇게 하세요.야구 방맹이를 많이 준비해서 땅굴을
메우면 손이나 다리라도 분질러야 합니다.
그래야 겁먹고 함부로 땅굴을 못 메꾸지요.
손이야 발은 뿌러져도 치료를 하면 되나 나라를 잃으면 피의 숙청이 우리를 기다리겠지요.
그리고 엘피지 통을 많이 준비해서 불지르는 방법도 있겠지요.
왜 그런 극단적인 표현을 쓰냐면 그만큼 중요한 현장이니까요.
그리고 그곳에 오실분들은 만약을 대비해서 카메라나 비디오를 준비하세요.그리고 제가 말하는 장면들을 꼭 찍어 두세요.
갑자기 야밤에 메울 것을 대비해서 설사 땅이 되 메우기 해더라도 영원한 증거가 될거니까
또다시 파면 될터니까 우선 남굴사 분들이나 땅굴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발전기의 밑에 서셔서 전방의 대각선 방향을
보십시오. 앞의 암반들이 보일 거여요.
전방의 암반을 자세하게 보면 무엇이 보이나요?
바로 간격이 일정한 선이 보일거여요.
폭이 2m ?정로 좌측으로 일직인 선이(역대책 라인) 지표까지 여러개가 보이지요.남굴사팀이 겉 흙을 걷어내서 땅굴의 최고
높이가 지표의 어디가지 올라 왔는지 모르겠으나?
확실한 것은 암반을 제거한 상태는 분명합니다.
땅굴의 규모는 암반에서 우측쪽으로 눈을 돌리시면 확실한 흙의 경계선이 있을 거여요.
그곳에서 암반으로 역대책한 쪽으로 큰 원을 돌려보면 직경이 30-50?가량으로 추정을 합니다.
정확한 규모는 지표토를 걷어내고 확인을 하십시요.
그동안 남굴사 팀은 큰 실수를 범했어요.
다른게 아니라 땅굴의 둥그런 모습을 찾기위해서 땅속으로만 파고만 들었지 지금 파고있는 그곳은 땅굴의 광장이란 사실은
잊었던 것입니다. 나무는 보았지만 숲은 못 본건가요?
그럼 또 다시 말씀을 드리지요. 전면의 대각선으로 올라가면 그들이 돌로 역대책을 하였는데...
마치 성을 쌓듯이 돌을 잘 켜서 역대책을 하였더군요.
역대책을 기가 막히게 했지만 여러색깔의 화강암으로 했더군요.
돌의 빈틈을 맞추느라고 바빠선지 전체적인 암석의 색깔은 엉망이였어요.그것은 누가봐도 자세하게 보면 어울리는 암석들이
아닙니다. 황토색과 화강암이 도무지 안 어울렸어요.
돌도 벽돌처럼 잘도 떨어졌어요.돌사이에는 그라우팅한 시멘트로 보였구요. 직접 깨보시고 사진을 꼭 남기세요.정면의 큰 암반
은 조각 조각입니다.
언뜻보면 한 조각처럼 보이나 망치로 깨보면 폭이 2m정도이고 세로는 조각 조각입니다.검은 선은 역대책의 선입니다.
대형 화강암을 밑을 잘 갈아서 이를 잘 맞추었더군요.
화강암을 물을 안넣고 그라인더로 갈다보면 열에 나서 검게 탄다지요?그리고 깊은 웅덩이의 오른쪽을 보면 언덕이 시멘트가
벽칠을 했을 거여요.밑면이 검은 돌은 역대책한 돌입니다.
그 밑의 화강암은 조각 조각 카터로 잘켜서 언덕처럼 위장해서 잘도 쌓더군요. 조각조각 이므로 화강암의 조각을 다 제거하면
위쪽의 검은 돌의 역대책의 깊이를 알겠지요.
그럼 입구로 들어 갔다 합시다.중앙을 지나서 좌측을 보면 확연하게 다른 지층을 보실 것입니다.
확연하게 다르게 보이는 지층은 바로 역대책을 한 지층입니다.
돌은 화강암처럼 위장을 했지만 망치로 아니 손으로 해도 부서질 거여요.물에 잘 녹으면서 손이 몹시 미끄러울 거여요.
미끄러운 것은 시멘트 성분때문입니다. 시멘트는 경화제로 쓰인 것입니다.자연 상태의 돌이라면 절대로 그렇게 이상하지는
않습니다.그렇게 미끄럽지도 않습니다.
수억년을 빗물에 씻겨서 알카리 성분은 없어져서 조금도 안 미끄러워야 하며 또한 그처럼 빨리 땅이 안 무너질 것입니다.
그러면 의문도 생길 것입니다. 암반이 저렇게 큰 돌은 어떻게 운반을 했을까?암반은 조각 조각이며 큰 지게차로 큰 암반의
운반이 얼마든지 가능합니다.좌측의 많은 흙은 어떻게 쌓았을까?
그러니까 수천명이 땅굴광장에 분산되어 있다는 증거입니다.
이곳은 광장의 하나로 생각이 됩니다.
이곳은 땅굴의 요충이면 땅굴광장들이 많아서 수천명이 있다고 추정을 합니다.이것이 그들이 단순하게 통과하는 땅굴의 통로
였다면 역대책을 교묘하게 했다면 결코 땅굴의 모습을 밝히기가 어려워겠지만 이곳이 땅굴의 광장으로서 암반을 제거하고
유사시 나오려 했다가 남굴사팀이 땅속을 파고 들어가니까 그들은 급하게 땅굴을 메우려고 벽을 역대책을 하고서 옆으로
피했기 때문에 땅굴이 발견 된 것입니다.
그들이 역대책을 높게 하였기 때문에 역대책의 벽이 보이게 되어서 결국은 땅굴의 진면목이 만천하에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앞으로는 땅굴을 더 파기 보다는 지금까지 들어난 땅굴의 모습을 잘 지키셔야 합니다. 땅굴의 역대책한 암반이
의심이 되시면 화강암의 산지에 가서 직접들 확인을 하세요.
제말이 백번 맞을 것입니다.
또한 정면으로 들어갈 때 중간을 지나면 색깔이 옥색인 좌측의 화강암이 엉터리 인조석이니 혹시 의심이 나신다면 성분 분석을
하시면 되겠지요. 남굴사팀과 온 국민들은 무슨일이 있어도 화성땅굴의 현장을 보존하여 제가 알려준 토대를 기초하여
땅굴의 진실을 꼭 밝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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