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은 정상인이 아니다. 정신과 의사들이 하는 말이다.
정신병 환자에게 아무리 합리적으로 대화하려고 해봐야 소용이 없다. 대한민국의 운이 되게 나쁜다. 앞으로 몇개월을 어떻게 참아야 할지 걱정스럽다.
노무현이 비정상적 인간이란 사실이 외국에 더 많이 알려졌으니 몸을 숨기고 있어야 하는데 동계올림픽 투표장에 나타나서 평창이 탈락되고 말았다.
노무현은 욕대장이다. 아무데서나 욕지걸을 퍼붜대어 어린이 교육에 해가되고 있다. 노무현은 또 피해망상증에 걸려있다. 그리고 마음 깊숙이 누군가에 대한 복수심으로 끓고 있다. 그의 정신상태를 누구보다도 잘 이용하는 자가 김정일 이다.
노무현은 빵갱이요 정신병자다. 두가지가 겹친 위험인물이다. 이런 정신상태를 김정일이 교묘하게 이용하여 돈과 물자를 긁어내어 핵개발에 쓰고 있다.
노무현이 정상적인 판단력을 가진 사람이라면 반역자 김정일과 김대중을 따르겠는가? 공산당 쇠뇌교육을 시키는 금강산 관광에 국고를 지원 하겠는가?
빨갱이 정신병자인 노무현은 무슨 짓이던 저지를 수 있는 짐승과 다름없는 사람이다. 앞으로 남은 6개월 동안 무슨짓을 저지를지...
노무현의 잘못이 아니라 약을 안 먹이는 국민들 잘못이다. 우리 모두 노무현을 정신병동에 가두고 약을 먹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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