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금의 사회 범죄 트렌드를 보면 국민으로써 또 딸을 가진 아빠로써 너무 분하고 부끄럽다.
어쩌다 동방예의지국이라고 칭송받던 우리나가가 이렇데 더럽고 흉칙한 범죄들이 만연하게 되었을까..?
대한민국은 헌법에서 명시하듯이 법치국가이다. 이말은 잘못을 저지르면 법에 명시된 사회적 형벌을 받아야한다는 것일 게다..
다른 사람을 무참히 해하고 강간하고 이런 야차와도 같은 사람을 과연 인두껍을 쓰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살려둘 필요가 있을까.. 당장 사형을 시행해야 한다.
피해자 입장에선 얼마나 분하겠는다..자신, 자기 가족은 죽어 묻혀있는데 가해자는 버젓이 살아가면서 세금으로 밥도 먹고 있다..기가 찬 노릇이다.
사회가 발달하고 학문이 발달하다 보니 흉악범들은 반사회적 이격장애, 싸이코패스 이런식으로 명명하고 사회가 반성해야 한다고 떠들어 데는 식자들도 있다.. 그들은 과연 자기 가족이 그렇게 무참히 살해당한다면 그렇게 말할 수 있겠는가? 식자들도 자기들이 떠드는 것 처럼 사회적인 감정 공유도가 낮아서 싸이코패스를 두둔하는 것인가?
흉악하고 특히 사회적 약자를 상대로한 흉악범들은 법에서 준하는 평결후에 사형을 집행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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