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오늘의부정부패 > 빨치산 딸을 끌어내려야 대한민국이 산다.

1950년 6.25 비극의 한국 전쟁은 오늘날 한국에서는 잊어 버린 - 먼 옛적 옛날 -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절의 이야기로 남아 있습니다.

그러나 미군과 유엔군으로 참전한 16개 나라는 해가 갈수록 생각나는 한국 전쟁 - 잊어 버릴 수 없는 전쟁으로 새록새록 그 참혹 했던 한국 전쟁의 비극을 되살리고 있습니다.

허지만 침략을 당한 피해자인 한국에서는 억지로 잊어 버리려고 하고있으며 국정 교과서에도 6.25 침략 전쟁 이야기가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미국뿐만 아니라 참전 16개 나라들은 알지도 못하던 동방의 조그마한 나라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켜 주기 위해 한국 전쟁에 참전했던 용사들을 추모 하는 열기가 되살아 나고 있으며 생존자들은 영웅 대우를 받습니다.

그러나 요즘 붉게 물들어 가는 한국 사회에서는 노무현과 정동영이 신주 단지처럼 받드는 김정일의 아비 - 침략자 김일성이 일으킨 6.25 전쟁을 이야기 하면 保守, 守舊 꼴통, 구닥다리 취급을 당합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 강연을 하는 본인이나 여러분들도 구닥다리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사진 : 탈북자 이순옥여사 (왼쪽), 수쟌.솔티여사 (가운데)와 손충무씨가 강연장에서 만났다.

그러나 여러분 --

지금 우리가 분명하게 노무현과 정동영, 한국의 좌파들에게 들려 주어야 할 말은 이 자리에 참석한 여러분들,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투쟁하는 사람들이 구닥다리가 아니라 이미 지구상에서 사라진 공산주의를 붙잡고 안간힘을 쓰는 김정일 집단과 그 집단을 믿고 따르는 진보라는 탈을 쓴 386들과 친북 좌파 세력들이 낡고 망가진 구닥다리라는 사실을 지적해 주어야 합니다.

6.25 한국 전쟁 3년 동안 남.북한 군인과 민간인은 물론 유엔군, 중국 인민군 희생자 까지 합쳐 줄잡아 450만명~500만명이나 된다고 합니다.

여러분들이 살고 있는 버지니아州 인구 절반이 희생을 당한 셈입니다. 그런 어처구니 없는 전쟁을 누가 무엇 때문에? 일으킨 줄 아십니까?

바로 김대중에게 40년 동안 공작금을 대주며 거물 간첩으로 키운 김일성이 스탈린 모택동을 선동하여 한반도 통일이라는 구실을 내걸고 민주주의 국가를 건설한 자유 대한민국을 공산화 통일을 시키겠다는 야욕을 갖고 일으킨 것입니다.

본인이 오늘 이자리 에서 말씀 드리지 않아도 국제적으로 김일성 침략자들이 일으킨 역사적인 문서들이 많이 공개 되고 있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노무현 정권과 좌파 세력들은 6.25 김일성 집단 침략 전쟁을 감추려고 합니다. 김대중 정권 5년 - 노무현 정권 2년 반 - 지난 7년 반 동안 기간을 우리들은 ‘잊어버린 세월’이라고 말합니다.

김대중 장인 돈과 빽 이용, 병역 기피
“6.25는 미완성 통일 전쟁”이라고 발언

1945년 8.15 조국 광복 후 남한 공산당인 남로당에 가입 중앙위원, 감찰위원을 지낸 김대중은 6.25 한국 전쟁 때 군대에 가지 않기 위해 장인의 돈과 빽 을 사용 하여 병역을 기피 했습니다.

그런데도 대통령 선거 때 마다 자신은 목포 주재 해군부대의 문관으로 근무 했다고 거짓말을 하다가 먹혀 들지 않으니까 지난 97년 선거 때에는 뉴저지에 사는 어느 얼빠진 해병대 예비역 장군에게 달러 몇 푼을 쥐어주고 “김대중이 목포 주둔 해군 중대의 문관으로 근무 했다.”는 증언록 한장을 받아 군대에 갔다 왔다고 주장 했습니다.

그 증언을 받아간 사람이 12.12 사건에 가담했던 천용택 (사진)이라는 사람인데 그는 증언록을 받은 덕분으로 국회의원, 국방장관, 안기부장 까지 오르는 벼락 출세를 하기 까지 했습니다.

그 후에 달러 몇 푼을 받고 거짓 증언을 해준 해병대 출신 장군이 몹시 후회 하고 있다는 편지를 서울 친구들에게 보내고 미국에 있는 해병대 후배들에게 고백 했다고 여러 해병대 동지들이 본인에게 들려 주었습니다.

그 김대중가 6.25 침략 전쟁을 무엇 이라고 말한 줄 아십니까? “김일성에 의한 이루진 못한 미완성의 통일 전쟁”이라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동작동 국립묘지와 대전 현충원에 묻혀 있는 6.25 전쟁 순국 용사들과 애국 선혈들은 한반도 통일 전쟁을 방해한 역적들이 되고 여러분들은 역적들의 후손이 되는 것입니다.

유엔이 세워준 자유 대한민국을 공산주의 침략자 들로부터 지켜주기 위해 참전한 미국과 유엔 참전 국가들은 한반도 통일을 방해한 국가들이 되는 것입니다.

공산주의 중앙위원, 감찰위원에서 사상 전향을 한 사실이 없는 간첩 김대중과 김정일의 지시에 의해 남한의 좌파 세력들 지원을 받으며 대통령에 당선된 노무현 정권을 국제 사회는 左派 정권 이라고 합니다.

현대에 와서 표현이 좋아서 左派라고 하지만 상당 세월 한국에서는 좌파를 빨갱이라고 불렀습니다. 6.25 전쟁 후 한국에서는 빨갱이라고 하면 우는 아이도 울음을 멈추는 저승 사자 같은 단어로 사용 되었습니다.

그러나 세월이 너무도 변해 빨갱이가 대통령이 되는 세상이 되었으며 이제는 빨갱이 소리를 듣지 않으면 문화인 축에 들어 가지도 못하고 수구꼴통 소리를 들어야 하는 시절이 됐습니다.

노무현 공산당 가입 한적 없지만
김일성 사랑하던 빨치산 영웅 사위!!

그 좌파 정권의 우두 머리인 노무현 대통령은 기록상으로는 그가 공산당에 가입 했거나 활동한 증거는 현재 까지는 없습니다. 그러나 김정일 집단이 “위대한 김일성 수령님의 철저한 숭배자 남조선 빨치산의 영웅… 권오석 동지“의 딸인 권양숙씨가 노무현의 사랑스러운 아내입니다.

그러니까 노무현은 김일성 김정일이 가장 기뻐하며 자랑스러워 하며 북한 공산주의 역사에 찬란하게 한 페이지를 장식한 남조선 빨치산의 영웅 권오석의 사위가 되는 것입니다.

열길 물속은 알아도 30센치도 안되는 인간의 속 마음은 모른다고 합니다.그러니 노무현이 비록 공산당에 가입하거나 활동 했다는 기록은 없지만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빨치산의 영웅 권오석의 첫째 사위가 되어 있기 때문에 그를 반대하는 사람들은 의아심을 갖고 그를 바라 보는 것입니다.

많은 반대파들과 국민들, 미국과 일본 같은 우방 국가들이 노무현씨에게갖고 있는 선입관은 그가 정치에 입문 한 후 걸어온 길과 행동, 정치 발언과 신념은 자유 민주주의와 시장 경제를 지키려는 믿음의 소유자 같이 보이지 않는데 노무현이라는 인간의 한계와 정권의 성격을 색 안경을 쓰고 보는 것입니다.

저는 오늘 여러분들에게 지나간 비밀 이야기 하나를 처음으로 공개 하려고 합니다. 미국 정보기관과 부시 대통령 책상 위에 놓여 있는 노무현 파일에는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노무현은 가난한 환경에서 자라난 탓인지 자유 시장 경제 체제에 비판적이다. 그는 청년 시절부터 인권 문제에 관심을 갖고 있는 듯이 보였으나 변호사가 된 후 부부의 골프 핸디가 싱글이 됐으며 요트를 소유한 부루조아로 변했다. 노무현의 장인은 한국 전쟁 당시 죄 없는 무고한 시민 수십명 을 재판 없이 총살 시켰으며 북한 게릴러에 가담 미군을 총살 하는데 참가 했다는 의혹이 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노무현 장인 권오석, 미군 총살에도 가담?
한국에서 출판 됐으나 항의 없어 사실로--

이 기록을 입수한 일본 방송인 출신 학자 히다카.요시키 (사진, 日高義樹, 1935년 나고야 태생, 도쿄 대학 영문학과 졸업, 허드선 연구소 수석 연구원, 전 일본 NHK 워싱턴 지사장)씨가 지난 2003년 6월 일본에서 ‘미국은 북한을 핵으로 폭격한다’는 책을 출판 했는데 그 책 속에 모두 기록해 놨습니다.

저는 그 내용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권양숙의 아버지 권오석이 침략자 김일성 집단에 동조 지방 빨갱이 위원장을 하면서 수십 명 무고한 양민을 죽인 사실은 알고 있었지만 미군을 총살 하는데 가담 했다는 사실은 처음 듣는 소리였습니다.

히다카.요시키씨는 본인도 잘 알고 있는 방송인 출신 학자입니다. 지난 80년 시대 저가 신문사 특파원으로 워싱턴에 있을 때 그분과 함께 활동을 했는데 그때 NHK-TV 워싱턴 특파원과 지사장을 지내다가 하바드 대학으로 가서 공부를 계속 하여 지금은 도쿄와 워싱턴을 오고 가는 국제문제 전문가입니다.

그 책을 읽어 보고 도쿄로 날라가 도쿠몬 출판사와 작가 히다카씨를 만나 “권오석이 빨갱이 노릇을 한 것은 틀림 없고 양민을 죽인 것도 틀림 없다. 그러나 미군을 총살 하는데 참가 했다는 사실은 진실이 아닌 것 같다. 지금 韓.美간 韓.日간 사이가 상당이 어려운 상황으로 발전 하고 있는데 자칫 하면 노무현씨가 미국인들에게 오해를 받을 수 있다. 그러니 2판부터는 그 부분을 수정해주면 좋겠다.”고 간곡하게 부탁 했습니다.

본인의 수정 요청을 받은 출판사 측과 작가는 의아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노무현 좌파 정권을 반대 미국에 망명중인 본인이 노무현 장인의 아주 나쁜 점을 지적 고쳐 달라고 하는 요구에 그들은 전혀 뜻 박이라는 표정을 지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이토록 항의 하고 수정을 요구 하는 것은 노무현 정권 출범 후 한.미 관계에 상당한 틈이 생기고 악화되고 있어 한국 사태가 불안 하다. 이런 때 미국인들에게 노무현이 反美親北주의자로 인식이 될 것 이 두렵기 때문이다.” 라고 설명 했습니다.

본인의 간곡한 요청에 그들은 문서로 만들어 달라고 하여 엄중한 항의서를 전달하고 2판부터 수정을 하겠다는 언질을 받고 워싱턴으로 돌아 왔습니다.

그런데 2개월 후 출판사와 작가로부터 참으로 한심한 편지 1통을 받았습니다. 그 편지 내용은 “귀하가 항의 하고 수정을 요청한 내용에 대해 수정을 할 수 없게 됐음을 알려 드립니다. 당사와 작가는 귀하의 요청에 충분히 동감 하고 수정 하려고 했으나 한국의 ‘나라원’ 이라는 출판사에서 문제의 책(사진)을 한국어로 번역 출판 되었으나 노무현 대통령과 그 가족들, 한국 정부로부터 현재까지 아무런 항의나 이의를 받지 않기 때문에 그런 부분이 사실로 받아 드려지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나는 비록 노무현 정권을 반대 하는 입장 이지만 대한민국 국민의 자존심과 애국심으로 항의 하고 나섰는데 한국어 판으로 “대통령 장인 권오석이 미군을 총살 하는데 관여 했다.” 는 사실이 버젓이 판매 되고 있다는 사실에 무척 곤혹스러웠습니다.

결국 노무현은 자신의 장인이, 권양숙은 자신의 아버지가 ‘무고한 시민 수십 명을 총살 하고 미군을 총살 하는데 가담한 악질적인 빨갱이라는 사실을 스스로 인정 해 버린 꼴’이 된 것입니다.

나는 그때 한가지 의문이 있었습니다. 노무현 정권은 정권을 비판 하는 기사를 보도하는 신문과 언론인들에게는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항의서를 보내거나 고소 고발을 즐겨 하는데 노무현과 청와대가 - 특히 국정 홍보처라는 기관이 - ‘퍼스트레이디의 아버지가 미군을 총살 하는데 가담한 전쟁 범죄자’라는 기록이 일본과 한국에 까지 버젓이 번역이 되어 팔리고 있는데 그토록 좋아하는 항의, 고소, 고발을 하지 않고 수정을 요구 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일까? 하는 수수께끼였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그 의문의 수수께끼를 풀었습니다. 그것은 평양의 김정일에게 알리기 위한 것이 아니었을까? 하는 의문을 갖게 되었습니다.

김대중은 40년 동안 김일성의 공작금을 받아 한국 정계에 잠복 하여 김일성의 지시에 따른 배신자 역할을 잘 해 왔기 때문에 대통령 자리 까지 오를 수 있었지만… 노무현은 김일성이나 김정일을 위해-북한 공산당을 위해 큰 수고나 노력을 해온 것이 없었기 때문에 노무현의 장인이 철저한 김일성 신봉자이며 충성스러운 빨치산 영웅으로 있었는데 그런 사실을 본인들이 자랑 삼아 떠 벌릴 수는 없었는데 일본 학자가 밝혀주어 김정일이 알도록 되었으니 얼마나 다행인가? 하는 뜻이 아닌가? 하고 혼자 생각 합니다.

노무현 정권의 코드는 몇 V인가?
연분홍 색갈이 점점 붉은 색깔로

노무현은 또 스스로 “내가 反美 좀 하면 어때서… 미국에 사진 찍으러 가지 않는다.”고 말했는가 하면 “이것 저것 깽판처도 북한 문제만 잘 처리하면 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김정일이 주창하는 ‘민족끼리 - 우리끼리”를 외치는 버스를 타고 반미 친북 정권으로 전락 해 버렸습니다. 정권의 최고 책임자가 그 모양이니 대통령 아래 모이는 사람들… 권력자 주변을 기웃거리는 주변 패거리들도 대부분 그런 색깔로 모였습니다.

소위 노무현 패거리들 말로 코드가 맞는 인간들만 주변에 모인 것입니다. 노무현의 코드가 100볼트인지? 200볼트인지? 저는 알 수가 없는데 여러분들은 노무현 정권의 코드가 볼 볼트인지? 아십니까?

저는 노무현 정권의 코드가 몇 볼트인지 잘 모릅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노 정권을 향해

(1) 한국 정부 탄생 후 가장 저질스러운 정권
(2) 가장 무능한 정권
(3) 3살 짜리 물가에 내어 놓은 천방지축 정권
(4) 청개구리 정권
(5) 거짓말을 아침 저녁 하는 정권 등…

열손가락이 모자랄 정도의 형용사가 필요한 형편없는 코드의 정권 이라는 사실입니다.

또 그 정권의 색깔이 처음에는 연 분홍빛을 나타내더니 점점 새빨간 색깔로 변해 간다고 합니다. 영어로 말해서 레드코드 ‘붉은 색깔’이라고 합니다. 여러분 붉은 색깔이 무엇을 의미 하는지 잘 알고 계실 것으로 압니다.

그러면 왜 그네들을 레드코드 - 붉은 색깔 정권이라고 할까요? 그 점은 시간 관계상 본인이 설명 하지 않아도 잘 알고 계실 것으로 압니다. 노무현 정권 출범 초기에 청와대에 있는 장.차관급 비서관 자리 38개 가운데 14개 자리에 과거 운동권인 386 세력들이 포진했습니다.

이는 37%를 자유 대한민국 체제를 부인하는 세력들이 자리를 차지 했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노무현의 당인 열린우리당 안에도 국가보안법을 위반하여 감옥을 다녀온 친북 좌파 세력들이 50%를 넘어 서고 있습니다.

그들이 청와대에 포진한 좌파 세력들과 손을 잡고 한.미 동맹과 한.일 우방 친선을 멀리하고 ‘민족끼리 - 우리끼리‘을 외치며 김정일을 만나러 가자 - 평양으로 가자 고 외치는 자유 대한민국을 북한 같이 굶주리며 못사는 나라로 만들고자 하는 무리들입니다.

노무현의 ‘열린 우리당’, 대한민국의
우리당인가? 평양의 우리당인가?

열린우리당 의원들 가운데 22명은 ‘인권’ 을 내세우며 이라크 파병을 반대 했으며 2003년 7월1일 국회에서 추진된 ‘북한 인권 개선촉구 결의안’ 표결에는 40명이 반대 했습니다.

이 숫자는 열린우리당 전체 의원 80%을 차지한 숫자로 열린 우리당이 대한민국의 우리당인지? 평양 김정일의 우리당인지?를 분간 할 수 없도록 헛갈리게 만들고 있습니다.

미국 연방 의회가 북한 인권법안을 통과 시키자 이를 반대하는 성명서에 사인한 의원이 30명을 넘습니다. 그러면서 그네들은 북한 인권 문제에 대해서는 침묵 합니다.

노무현 정권의 코드 맞는 좌파들은 북한의 핵 보유를 지지하고 찬양 합니다. 그들은 “미국이 물러가면 북한이 가진 핵은 우리 민족의 것”이 될 것 이라고 말합니다.

국가의 최고 책임자인 노무현이 까지 “북한이 국제 사회에서 테러를 했다는 증거도 없고 앞으로 테러를 한다는 보장도 없다. 북한이 핵을 갖는 것은 자위를 위한 방어용 이라고 말하는 것에도 수긍이 간다.”고 김정일의 핵 보유를 지지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난 3월 백악관 측에서 청와대 보좌진들에게 한.미 정상회담이 필요하다고 귀뜀해 주었습니다. 그런데도 청와대 안에 있는 친북 좌파 세력들이 노무현에게 이야기를 하지 않아 혼이 나고 진상 조사를 한 사실이 있습니다.

지난 6월10일 노무현이 부랴부랴 워싱턴으로 28시간 날라와 부시 대통령을 30분간 만나서 북한 핵 문제와 멀어져 가는 한.미 동맹 관계를 심각 하게 우려 하고 논의 하였습니다.

부시와 노무현은 “북한 핵 폐기와 6자 회담 참가를 하고 앞으로 북핵 문제는 같은 목소리를 내자”고 다짐 했었습니다. 그러나 평양에 간 정동영이 자유 세계의 우려를 북한에 전달 하기 보다는 김정일의 대변자 노릇을 하는데 워싱턴과 도쿄 자유 세계는 분노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부시 대통령은 탈북자 강철환씨를 백악관으로 초청 40분간 북한 인권 문제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 함으로써 이제 미국은 북한 핵 문제뿐만 아니라 인권 미사일 문제까지 국제적인 아젠다로 만들었습니다. 북한의 모든 것을 문제로 삼겠다는 신호를 세계에 보낸 것입니다.

한편 서울에서 열린 남.북장관급 회담에서 조차 노무현 정권이 김정일 편을 드는 모습을 보이자 워싱턴은 더 이상 노무현 정권을 동맹으로 믿지 않으려 합니다.

이제 미국에서는 주한 미군의 완전한 철수, 한.미 동맹 폐기, 북한의 선제 공격과 김정일 집단 제거 라는 소리가 나오기 시작 했으며 이제 그 방향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여러분-- 미군이 철수 하고 북한을 공격 하게 되면 한반도에는 6.25전쟁 때 보다도 더 참혹한 핵 전쟁이 발생 합니다.

전쟁이 발생하면 김정일 집단과 북한이 망가지고 초토화 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아무 죄 없는 대한민국 서울과 경기도가 쑥밭이 되고 수백만명이 억울하게 죽는 희생을 누구에게 원망하고 항의 하겠습니까?

여러분-- 김정일 집단과 좌파들만 싹 쓸어 버리고 새롭게 자유 대한민국을 건설 하는 일에 적극 참여 합시다. 그 길은 바로 여러분들 자신들에게 달려 있습니다.

지금 이 시간 후에라도 집에 돌아 가시면 전화통을 붙들고 한국에 남아 있는 친지, 가족, 친구들에게 지금 제가 한 이야기를 바르게 전달 하시고 “김일성의 졸개 빨치산 영웅의 사위와 딸을 하루 속히 청와대에서 끌어 내리고 좌파 정권을 쓸어 버려야 한다는 사실을 일깨워 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대한민국이 다시 새롭게 살아 날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랜 시간 감사 합니다.

ㅁ 공동 취재단

최철호 (워싱턴 스포츠 편집인)
구용희 (WBS-TV 대표)
송건수 (인사이더월드 편집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