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보험회사들과 짜고 보험가입비를
5%나 인상한단다.
말도 안되는 사기, 협잡 짓이다.
보험회사들은 보험설계사 라는 사람들을 앞세워
국민들에게 사기를 치며 보험가입을 하라, 가입하면
엄청난 보험혜택을 준다, 사고나면 즉시 보험금이 많이
지급된다고 사기플 쳐서....... 국민이 속아서 보험가입을하여
사고가 나면 그 때부터 사기행각이 시작된다.
언제 보았냐는듯이 보험료를 지급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보자. 경북 안동에 사는 사람이 차를 몰고
서울로 오다가 삼성화재보험에 가입한 차량에 치어
중상을 입었다
중상자는 병원으로 실려간다. 가족들은 병원에 몰려가
간호하는 데 정신이 없다.
그 틈을 타서 삼성화재보험과 경찰의 합동작전이 벌어진다
중환자에게 보험료를 쥐꼬리만큼만 주기위하여 사건을 조작한다
당해본 사람은 잘 알겠지만,,, 아직 안 당해본 분을 위해서
설명하자면...
삼성화재에 가입한 차량의 과실로 사고가 난걸로 처리하면
삼성화재가 안동 중환자에게 2억원 이상의 보험료를 지불해야
하므로.... 보험료 깎기작전에 돌입하는 것이다.
안동 중환자는 중상이니까 적어도 1년은 병원에 입원해야 한다
병원 입원비만 1억원 가까이 든다.
중환자는 병신이 되니까 평생 일을 못하게 되어
평생동안 일을 봇하는 보상을 삼성이 해 주어야 한다.
그 뿐인가? 후유증이 이만 저만이 아니다.
후유증을 몇년간 치료하는데 최소한 1천만원은 들 것이다.
이것 저것을 다 합쳐 2억원 이상의 보험료를 지급해야 옳은데
삼성이 그런 회사인가?
국민 등쳐 먹고, 정부와 짜고 공적자금 받아먹고
뒤로 뇌물 주어 무마하고... 이루 말할 수 없는 나쁜 짓을
하고 또 하고 해서 재벌이 된 회사 아닌가?
삼성화재는 교통사고가 나면 히쭉 웃는다.
미쳤다고 2억을 주냐?
입원한 병원에 2백만원, 경찰에게 5백만원,
검찰로 넘어가면 조사관과 검사에게 1천만원...
소송을 하면 판사에게 2천만원 도합 4천 2백만원이면
해결되는데 ’n때문에 환자에게 2억원씩이나 주냐!!
맞다.
경찰과 병원과 검찰과 법원과 짜면 환자를 왕따시킬 수 있다.
이게 현실이다.
이런 식으로 보험회사들은 병원, 경찰, 검찰, 판사에게
뒷돈을 주고 중환 왕따작전에 들어간다.
병원과 결탁하여 환자의 증세가 별게 아닌 것으로 만들어버린다.
예전에 다친게 원인이라는 억지까지 쓰며 진단을 조작하여
병원비, 보상비 다 합쳐 1천만원 이내로 사건을 마무리
해 버린다.
2억원을 주어야 해결할 사건을 4천 여만원으로
말끔히 해결하니 1억 6천만원이 남는다.
보험가입자 수 백명 중 사고를 당하는 사람이 한 사람이
될까 말까한 것을 계산하면 엄청난 장사다.
이런 식으로 보험사기극을 하여 삼성이 재벌이 되었다.
전국 도처에 삼성화재 빌딩을 지은 돈이 이렇게 사기쳐서
벌은 돈이다.
동부화재도 마찬가지다. 이런 보험사기극을 하여
테헤란로에 어마어마 한 동부화재 빌딩을 지었다.
LG 화재도 마찬가지. 신동아화재도 마찬가지.쌍용도 마찬가지.
현대, 대우.... 모두 모두 마찬가지다.
이야기가 딴데로 흘러갔는데...
보험회사가 어떻게 사건을 조작하는 지 말씀드리면,
교통사고 현장에 경찰이 출동하면
경찰과 잘 아는 삼성화재 담당자가 현장에 도착한다
삼성과 경찰은 서로 공모하여 사건조작을 많이 해왔기때문에
척 하면 알아듣는다.
어떻게 조작해야 삼성에 유리하게 되는지
경찰은 척척 해결해 준다
중상을 입은 안동사람의 실수로 중상을 당한 것으로
만들어버린다.
어떤 경우는 피해자가 가해자로 뒤바뀌기도 한다
중환자와 가족은 병원에서 죽기 아니면 살기로
목숨을 살려달라고 기도하며 환자에 붙어있는 동안
삼성화재 직원과 교통경찰 담당자가 중환자가
부주의 운전, 교통법규 위반으로 사건이 난 것처럼 꾸민다.
중환자는 서너달 후에 지팡이를 짚고 경찰에 나타난다.
사건조작이 이미 다 끝난 후이다. 아무리 발버둥 치고
탄원서를 청와대에 내고 대검찰청에 내도 소용없다.
중환자가 대 재벌 삼성을 이길 수는 없다.
막강한 경찰과 검찰을 이길 수는 없다.
보험회사를 지도 감독하는 금융감독원에도 진정하지만
결과는.... 삼성화재 편이다.
삼성화재는 금융감독원을 먹여 살리니까...
금융감독원의 보험회사 담당 부서는 보험회사에서 정기적으로
돈을 받는다.
병원에서는 어떻게 사건을 조작해 주나?
삼성화재 직원은 의사에게 뒷돈을 주고 중환자의 증세가
별게 아닌 것으로 진단을 받아낸다.
또 경찰도 삼성 말을 들으라고 압력을 넣는다
경찰 말을 안 들으면 사고 환자가 딴 병원으로 가니까
경찰 말을 안 들을 수 없다.
구급차와 경찰은 사고가 나면 환자를 어떤 병원으로 데리고
갈 것인지 결정권을 가지고 있다.
평소에 뇌물을 주지 않는 병원은 환자를 데려가지 않으니까
병원은 경찰 말을 들어야 한다.
의사는 안동 중환자에게 이제는 퇴원해도 된다
더 이상 치료를 안 받아도 되고, 보험회사는 더 이상
입원비를 대 줄수 없다고 하니 입원하려면 자비로 해라
병원을 나가라.... 이렇게 환자를 내 쫓으며
삼성화재에 유리한 진단서를 끈어준다.
이런 식으로 경찰과 병원과 검찰이 모두 모두
화재보험의 편을 들어주어 화재보험을 부자로 만들어 준다
이런 식으로 화재보험은 재벌이 되었다.
보험 가입을 시킬 때는 가입자에게 간이라도 뽑아 줄 듯이
상정 대우를 하여 가입을 시키고 화재를 당하거나
교통사고를 당하면 언제 보았느냐는 듯이 돌변하여
사람 취급도 안한다. 피해자들이 펄펄 뛰며 보험료
내라고 난리를 치면 법에 호소하라고 한다.
법(경찰, 검찰, 법원) 은 자기들 편이니까...
참 더러운 나라다.
국민에게 보험 사기를 쳐서 보험회사를 살찌게 만들고
보험가입한 불쌍한 국민들이 사고를 당하면 편 드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는 나라가 대한민국이다.
보험회사의 비리를 누구보다도 잘 아는 금융감독원.
보험회사들이 보험료를 어마어마하게 많이 받아 쥐꼬리만큼
보험료를 지급하는 것을 누구보다도 잘 아는 금융감독원이
보험금을 5% 올린단다. 몇 사람이 앉아서 어용 위원회인가
하는 사람들의 자문을 거쳐 보험료 인상을 결정했단다.
참으로 나쁜 사람들이다.
보험회사의 범죄행위를 고칠 생각은 안하고 보험료만 올렀다
보험료지불은 인상할 생각은 안하고 보험료 납부액을 5%나
올린단다. 참으로 나쁜 사람들이다.
보험사기를 당하는 사람들은 힘없는 국민이다.
재벌 보험회사와 경찰과 병원과 검찰, 법원이 짜고
보험료를 쥐꼬리만하게 주는 대 사기극이 대대적으로
전개 되는데도 불쌍한 피보험자를 구제할 생각은 않고
보험료만 올린단다. 이번에는 또 로비자금이 얼마나
정부 쪽으로 건너갔기에 또 5%를 올리나?
재벌 보험회사는 로비자금을 공동으로 거두어 주기적으로
정부에 준다. 피보험회사 눈에는 보이지 않는 더러운 돈이다
이 돈을 받아먹고 피보험자의 피를 뽑아먹고 있다.
그 대가로 보험회사는 재벌이 되어 빌딩을 짓고 건설업에
진축하고 부동산에 투기하는 돈잔치를 벌이는데....
불의의 교통사고를 당해서 불구가 되는 피보험자,
불의의 화재를 당하여 집을 잃어버린 피보험자
길 가다가 교통사고를 당하여 병신이 되는 피보험자들은
보험회사와 경찰과 검찰과 법원의 조작극으로 쥐꼬리 만한
보험료를 받고 있다. 한 푼도 못 받는 사례도 허다하다.
보험회사한테 돈 받아 먹고 교통사고를 조작한 경찰과
사기극의 주범인 보험회사가 이 글을 읽으면 새빨간
거짓말이라며 펄펄 뛸 것이다.
그러나, 인터넷에 뜨는 수 많은 억울함을 호소하는 글이
모두 거짓말이란 말인가?
턱없이 높고, 턱없이 잘 지은 보험회사 건물을 보면
보험회사들이 국민의 피를 얼마나 빨아먹었는지 알 수 있다.
보험회사들은 보험가입료를 올리기 전에 사방에 사둔 부동산,
전국 도처에 숨겨놓은 빌딩을 먼저 처분하라.
검찰은 대한민국 보험사기극을 대대적으로 수사하라.
가장 큰 범죄조직인 보험사기극을 근절하지 않고 어떻게
개혁을 뇌까릴 수 있나?
보험가지고 장난좀 치지 마라!!
보험을 생명처럼 아끼며 여생을 보험에 기대고 사는
국민을 이렇게 기만할 수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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