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두환 특검!
이적 매국노 김대중의 미친 짓인 대북 퍼주기를 조사해라고 맡긴 특검을 깽판친 송두환 특검!
대북 뒷거래 진상의혹 규명을 위한 특검법 통과시 이의 위탁을 받은 대한변협이, 이전의 진승현, 옷로비 등의 특검과는 달리 친북좌익 앞잡이 노릇을 하고 있는 민변 회장 출신인 송두환에게 이 수사를 맡겼다.
특검 선임 위촉을 받은 대한변협 회장은 위대한 광주일고상 까지 받은 전남 강진출신의 박재승! 이 자가 대한변협 회장으로 선임된 것이 금년 1월!
정말 묘하게도 어떠한 특검법이라도 발효되면 특검 선임을 위촉받는 자리인 대한변협 회장으로 전남 강진 출신자가 선임되었다.
박재승이가 대북송금 특검 선임 위촉을 받고서 내부적인 정상적인 절차도 없이, 오직 해명이라고는 적당한 사람이 없었다라는 말 한마디로 친북좌익 앞잡이 노릇을 자임하고 있는 민변 출신 회장에게 맡겼다.
선정 후에 대한변협 내부에서도 많은 갈등과 불만, 또한 야당에서도 재고를 요청하였지만 끝내 송두환이를 특검으로 내정하였으며, 노무현과 대중이 일당들은 얼씨구나 하면서 임명하였고, 또한 특검보 출신들도 민변 출신으로 자리에 앉혔다.
송두환 특검!
현대 사외이사 출신에다, 햇볕정책 옹호론자이며, 반미 반전 운동의 꼭대기에서 놀음하던 민변출신!
특검 기간 내내 김대중의 이적 짓거리는 아예 근처 가기도 포기하고, 그저 대북 불법 송금 문제만 가지고 거적거리다, 결국에는
임동원이는 불구속,
박지원이는 150억 개인 비리,
깃털도 안 되는 이기호, 한광옥이만 외압 운운하는 정말 같잖은 이유로 구속시킨 것이 고작이었다.
이런 자가 오늘 정몽헌이 빈소를 찾아가서 이렇게 말했다.
"대북 경협사업은 중단됨이 없이 지속적으로 추진돼야 하며,국가 전체적인 차원에서 좋은 결실을 보기 바란다"
이런 자에게 이적 매국노 김대중, 박지원, 임동원이의 추악한 이면을 밝혀 달라고 하였던 것 자체가 넌센스 였던 것이다.
송두환 특검!
이 더럽고 추악한 친북좌익 앞잡이!
온 국민이 분노하여 시작된, 김대중의 노벨상 노욕으로 김정일에게 5억달러 뒷돈 바쳐, 다 죽어가던 민족의 원수 김정일을 살려내고, 이 나라를 풍전등화로 내몬 이적 매국노 짓거리를 밝혀 처단하라는 국민의 여망을 짓밟은 가증한 위인!
김대중, 박지원, 임동원과 함께 당신도 언제가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처단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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