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이 생각해도 이치에 맞지않는 담배을 한갑에 1000원이라니요. 지나가는 개도 웃겠쏘이다.
정 건강을 생각한다면 담배끊는 방법을 홍보한다든지 하다못해
금연침이라도 맞으라고 돈을 보태준다든지 하는게 복지부가
해야할 도리이거늘 이와는 정반대로 우선 담배값올려 그돈
어디다 흥청망청 쓸려고 그러는지 알수가 없쏘이다.
노대통령 역시 모른척 가만히있고 다른문제라면 진작에 나섰을것을 모른채 가만히 있는것도 이해가 안되는일이고.
50년 이상을 살았어도 이번처럼 복지부에서 황당한 일을 하는것은 처음이라 어리둥절 할뿐이요. 농림부도 앞장서서 복지부에
황당한 일 을 멈추게하시오. 나원참 기가막혀 글도 안되는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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