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 독재 흑싸리 정권의 잘못을 짖는 사냥개
1, 졸속의 과거사정립 거품 물기
친북 반미조장 정권과 미국의 균열을 간파한 일본, 중국에 걷어차인 외교실패 및 국내 혼란, 불신, 갈등, 분열만 초래
2, 부동산정책 완전 실패
신행정도시 건설하면서 토지공사와 주택공사를 앞세워 땅투기 해먹어 땅값 올려놓고 세금폭탄까지 투하하여 부자에 재채기 시키면서 서민은 독감 들게 하였다
3, 북한퍼주기 완전 피박
우리 코가 석자인데 무려 9조원이상을 퍼준 햇볕정책은 통일을 절대 원치 않는 세습독재자 김정일의 골라먹는 떡판을 제공한 꼴이며 북한의 강압적 횡포에 의하여 대북진출 기업들 무더기 쪽박신세가 산발하고 있는 현안에 정부는 무책임하게 기업 탓만 하고 있다
4, 전시작전권 환수 올인
이미 국민의 불신임 받은 정권이 평시가 아닌 전시만의 북침은 중국, 러시아의 대리전쟁까지 불사 하여야 할 민족적 결단에 미국은 이양이 아니라 버리는 전작권에 아마추어리즘의 오만한 사오정 정권은 마치 고래사냥이라도 하는 듯이 오지랖을 떨었다 국민투표도 일언지하로 묵살한 형태로
5, 헌법재판소 장악 의혹
정책오류 남발한 정권의 퇴임 후 체제안전보장 목적으로 보여 지는 밀실야합 꼼수에 의하여 적법절차 실정법을 무시한 헌재소장 임명미수 건은 재판관과 소장은 그 직위와 직무 비중이 현격하게 달라 당위성의 결여로 행정절차오류를 인정하며 사과하었으면 법 절차대로 지키면 되지 밀어 붙이는 목적은 무엇인가? 헌재소장 공석 때문이라면 처음부터 국회의 부결을 대비하여 충분한 시일을 가져야 했는데 임박한 일정을 잡은 이유에 의혹이 제기되며 만약, 편법이 인정된다면 헌재의 위상실추는 물론이며 감당키 어려운 저항과 오류정권의 낙하산 인사가 더욱 용이해 지는 폐단을 축적 한다
6, 미국의 철저한 팽을 당한 한국
-- 9,15 한미회담 격식을 보아 정상회담이 아니라 NO 의 부시 면담수준
한국; 대북방안 포괄적 합의... 미국; 한국이 임의 해석 했다
한국; 미국, 대북제제 한국, 거절 표명.... 미국; 일본의 대북제제를 환영한다
이것은 완전 외교적 수모다
-- 부시는 국제적 당위성으로 노통은 우물속 아집으로 !
-- 한미정상회담 및 우리 대통령 -- 차비가 아깝다
현지 언론에 더욱 더 우려스러운 것은
"미국의 대북압박 정책을 거부한 한국은 북한의 도전행위에 기여하는 역할을 하고있다"고 한다 즉, 한패거리로 몰고 가겠다는 의도...... 일이 절대 돌아가서는 아니된다
분명히 대북에 관하여 대미외교에 총체적 실패를 반증한 것이다
결론은 아마추어리즘한 정권의 한계가 입증되었다 하지 않을 수가 없다
7, 민심이반형 코드 인사
코드인사는 정책수행의 효율성을 위한 대통령의 고귀한 통치권이지만 민심을 철저하게 무시 하면서 일관 해 온 현 정권의 아집적인 코드인사가 총체적으로 오류와 혼선만 거듭했고 끝내는 회전문인사 양상으로 무능함을 여실하게 보임에 따라 차기정권의 국정순항과 국민총화, 혈세절감 차원에서 모두 원천무효 되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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