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인이 없는 결과는 없습니다.
어느 사건이건 가해자가 있고, 피해자가 있습니다.
국보1호를 개방하여, 잿더미가 됐습니다.
이에 대한 피해자는 선조들와 후대들을 포함한 우리 민족 전체입니다.
그렇다면, 가해자는 누구입니까??
국보1호을 개방한 것은 잘 했습니다
그러나 개방한 것을 관리할 능력이 없는 오세훈 시장 때문에
대형 사고가 났습니다.
관리능력이 없이 개방만하여 잿더미로 만들었다면,
개방을 아니한 만 못한 것이고,
그 책임자(서울시장, 서울시소방본부)는 능력이 없는 가해자일 뿐입니다.
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나라 운영능력이 없는 자가 운영하면
그 나라는 순례문처럼 F더미가 되던지..망합니다.
그 좋은 예가, 김영삼..김대중...노무현.. 등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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