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이 지났는데도 억울함을 호소할길이 없어 여기에라도 글을 올립니다
대구시본동소재 올림픽회관앞 신호없는 횡단보도에서 지나가고있는중 지나가는 차량이 덮쳐오길래! 놀란가슴 움켜지고 욕을 한마디 하였더니, 덮친차량이 본인의 차에와서 문을 열면서 왜! 욕을하냐고 하면서 뭐라하길래! 횡단보도에 사람이 지나가면, 속도를 줄이거나 세워야될것 아니냐고하니- 덮친 차주왈 멱살을 잡으며, 그래서, 차에 부딪쳤냐며, 멱살을 더욱 세게 잡드라고, 그 와중에 본인왈 - 당신처자식이 횡단보도에 다른 차가 덮치면, 당신은 기분좋겠냐하니! 멱살잡힌나를 차밖으로 끌어내길레- 큰일나겠다싶어서 112 경찰에 신고하니 경찰이 오기전까지 덮친차주 자기 가슴으로 나를 수차레밀며, 덤비더라고 그러는중 경찰이 와서 자초지종을 이야기하고있는 중에도, 덮친차주 자기잘못 인정하지 않고 그래서, 본인이 욕몇마디 더하며, 경찰에게 도저히 안돼겠으니 보행자보호위반으로 신고해야겠으니, 교통신고카드를 달라고하니,경찰왈! 신고카드가 없다고하네요
그래서, 법대로 처리해야겠다고 언성을 높이니까! 경찰 하는말- 상방폭행이네 하면서, 파출소로 끌고가더라고(옆에 증인이 있는데도 확보도 하지않고!) 파출소에 갔지 경찰 자기들끼리 조서꾸미면서,증인이있네 없네 하더라고, 본인과 덮친 차주에게 질문 한마디 않하고 조서꾸미면서, 경찰 자기들끼리 히히덕그리며 하는말 "오늘 한껀 했다며!! 히죽히죽!!
본인은 속에 천불이 나고, 황당해서 연신 담배만 피워댔지뭐 - 이후 달서경찰서에 동행해서 서류접수 하고, 집에 갔는데- 그 다음날 형사가 출두하라고해서 가니까
덮친 차주 조서 개판으로(손가락 까닥하지도 않은 본인도 폭행한걸로)꾸며놓았더라고, 그래놓고, 형사 하는말!! 합의할꺼네 마네 아니면, 즉결 넘어가네마네 겁을 팍팍 주드라고, 어쩔수 없이 합의지장찍어니, 또, 끌고가 전자지장찍어라고 해서, 기록에 남는거면,찍지 않겠다고 하니, 옆에있는 형사가 또,안 찍으면, 즉결 넘어가네마네!
이렇게 경찰에 의해서 폭행범이 돼어버린 본인 - 앞으로 횡단보도에서 차가 덮치면 무조건 부딛치고 신고를해야 죄가 되지 않는 대한민국 경찰법 !!--앞으로 횡단보도에서 사람이 죽어도 이제는 신고 않한다 경찰들아!!- 국민세금으로 먹고사는 경찰들 선량한 국민 범죄자 만들지 말란 말야!- 죄없는 본인 기록 삭제하고 사죄하라!! 당신들 건수가 그렇게 중요하냐! 선량한 국민 범죄자 만들어 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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