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5228 2008/12/30 25 4/1 13
" 차용증 " ?
차라리 15억은 세종증권 인수비리 200억 차액챙기게 도와준 보은의 떡값이라 하는것이 좋지 않을까 ?
어차피 차용증이란 것에 몇년거치 몇년상환 이자율 몇%라 써있지도 담보물 설정을 해놓은 것도 아닐것인대 또 채권자가 돈 받을 의사가 없어 찢어버리면 그만인것을 만약을 위해 주고받은 돈이 들통나도 김진석이 같이 빌려주고 빌린돈이라 둘러대면 그만이라 써먹기 위한 얍삽한 머리굴리기가 아닐런지...
왜 이런 생각을 하게되는 것인가는 노무현이 후원자 노릇하느라 후원금 명목으로 노무현이에게 몇십억의 정치자금을 대주었을 터이고 대똥령 노무현이의 후원자라는 보이지 않는 막강한 힘을 과시하며 그동안 톡톡히 재미를 봐온 위인이 굳이 15억에만 차용증을 받아야할 이유가 있었겠는가 하는 의구심이 앞서기 때문이다.
문득 김진석이가 "차용증을 써준 빌린 돈"으로 부정 정치자금 수령에 저촉되지 않는다고 힌소리하던 생각이난다.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