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과 민노당의 국회의원 맹서
1.당선되면 꼭 의사당 문짝을 전기톱, 해머로 부수겠다.
2.국민의 생각은 본색대로 팽개치겠다.
3.그런짓을 해야만 멋진 의원으로 보여서 다음에 당선 가능성이 있다.
4.국회의원의 본성은 유권자를 속이는 것이다.
5.국회의원의 목적은 대통령을 욕하고 훼방놓는 것이다.
한나라당으 국회의원 맹서
1, 나는 민주당과 민노당이 국회를 때려부수면 무서워서 도망친다
2. 나는 민주당과 민노당이 국회를 때려부수는 기회를 틈을 이용하여 해외여행을 하고 골프를 친다.
3. 나는 낮에는 한나라당원이고 밤에는 민주당원이다.
4. 나는 낮에는 한나라당원이고 밤에는 좌경이다.
5. 나는 나, 이명박은 이명박이다.
이런 꼴을 보는 국민이 괴롭습니다.
도대체 의원 선생들의 머릿속엔 무엇이 들어있나?
국민들이 당신들의 호구（?）이냐
민주당은 국회본회의장을 더 이상 더럽히지 말라
이런 국회는 차라리 없애는 게 좋다.
나는 국회를 '쓰레기인간창고'로 표현하고 싶다.
나라를 지탱하는 기업들이 퍽 퍽 쓰러지는데
이럴 수가 있나. 군사혁명 안 일어나는 게 참으로 감사 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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