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미국과 대화하자고 했다.그것도 양자회담이다.그러나 미국은 이에 더욱
신중하게 육자회담에 복귀하여 대화하자고 미국이 북에 전달했다.
미국은 북과의 양자회담을 거절하고 6자회담에서 대화하자고 했다.
그런데 문제는 한국이다.어찌 정부는 북한에 퍼주지 못해 안달인가?
민간시민단체들이 모금한 성금으로 통일부에 위탁을 했다 한다.
그것도 수십억이라니?미국은 이명박대통령께 이런 대화를 한적이 있다.
남한내에 있는 교회목사가 140억이라는 현금지원을 한 사실에 대하여
그러지 말라고 충고를 한적이 있다.그런데 또 이런일이 발생한다는 것은
용납할수 없는 것이다.
현금지원을 하여 그돈으로 쌀과 식량을 북한주민들이 사용한다면
모를까?그 현금이 김정일에게 모두 돌아가 핵과 미사일을 만들게
도와 준다는 사실을 알고도 그런 행위를 한다는 것은
현정권이 전정권과 다를바가 무엇이겠는가?
한나라당내에도 좌파의원들이 수십명이다...이들 가운데,
한사람이 민간단체와 함께 북에 들어가려고 한다는 기사글을
읽은적이 있다.그것도 민주당의원 누구와 함께 북한에 들어가
현금을 지원하겠다는 것이다.

이돈을 북에 전달해 주려고 남북협력을 통해 갈려고 하는 단체들이 있다.
이들이 시민을 가장한 빨갱이라는 사실을 통일부는 알고 있는가?
아마도 이들은 김대중이나 남한빨갱이 우두머리로 부터 받은 돈을
북으로 전달하려고 하는 것이 아닌가?북한주민들의 쌀도 간부들이
들쑤시고 있는 판국에 남한빨갱이 김대중에게 현금지원을 부탁하지
않았을까?하는 의문이 든다.

그만두어라~통일부는 조금이라도 시민단체를 통한 대북지원을 하지
않는 것이 현명한 처사이다 이런 돈이 김정일에게 간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지,쌀과 식량이 북한주민들에게 간다면 모를까
그렇치 못한 현실인데도 불구하고 대북지원을 허락하여 민간단체를
들여 보내는 것은 그 민간단체로 하여금 김정일과 접촉을 도와주는
결과 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