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마트에 가면 독안에 쥐가 된다. 꾸며놓긴 잘 꾸며놨고 상품도 많은데 은근히 비싸다.
지나치게 폭리한다는걸 알지만 할수없이 사게된다. 미국은 경쟁이 심하기 때문에
이마트 같은 대형마트가 비싸게 받지 못한다. 소비자 눈에나면 끝장나기 때문이다.
근데 한국은 이마트가 크고 작은 마트를 잡아먹고 거의 독점하다시피 하니까
모든게 비싸다.
한마디로말해서 이마트는 소비자를 울린다. 독안에 쥐처럼 가둬놓고 주머니를
후려친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왜 필요한가? 이런 폭리를 막으라고 존재하는데
제 구실을 외면하고 있다. 이유는 뻔하다. 이마트에서 엄청난 로비를 하니까...
기름값으로 서민을 울겨먹는 것과 똑같은 원리다.
정부도 문제다. 이런 대형마트만 살아남게 밀어주고 도와준다.
박근혜 대통령이 이런 횡포에 손을 대야 한다. 아마 댈 것이다.
이마트, 이마트.... 너무 비싸다. 어무 폭리를 취한다.
공정거리위원회와 짜고 너무 후려친다.
돈 많은 회사에서 무슨 욕심으로 이렇게 주머니를 터는지...
반성하고 개선하지 않으면 큰코 다칠걸???
박근혜 대통령이 가만두지 않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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