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가 운영하는 '유기동물 보호소’가 예산이 없다는 이유로 유기견들을 굶어죽게
만들고 있다.

“사료도 물도 안주어 유기견들이 죽게 놔두는 고양시 '유기동물 보호소' 시청에서
운영하는 유기동물 보호소라는 곳이 이래도 되는지..!”

굶어죽은 유기견들의 시체가 썩어도 그냥 방치해두는 집잃은 강아지 보호소 -
여기는 개들에게는 나치독일 학살장 입니다.

이런 곳이 있다는 제보를 받고 달려가서..
비틀거리는 개에게 사료를 주니까 사료 그릇에 얼굴을 박고 죽었다.
도저히 그 아이 사진을 찍을 수가 없었다. 물이라도 주고 싶었는데….
죽기 전에 물 한 모금이라도 먹게 해주고 싶었는데….
살아 있는 아이들, 보낼 곳이 없다면 하루라도 빨리 한시라도 빨리 차라리
안락사 시켜주고 싶었다.



물도 안주는 개와 고양이







불에탄 개 시체




나치독일 도살장??을 연상케 하는 굶어죽은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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