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은 애국자 맞나?

국민 위에 군림하는 특별한 계급인데 애국자라고?

나라가 온통 임금피크제, 노동개혁이니 뭐니 하면서 시끌벅적한데.

왜 공무원은 임금피크제 적용을 안하나?

국민에게 임피제를 요구하면서, 공무원과 당사자인 정치인은 예외로 하고 있다.

국가와 민족을 위한 일이라면 당연히 솔선수범을 보여야할 집단은 제외하고 있다.

도대체 뭘 생각하는 정치인지?

국민이 납득할 설명이 필요하다.

너희들!

공무원과 정치인이 예외인 이유가 납득이 안 된다.

정치인은 60세 이상되면 출마권을 제한하든가 해야 하지 않을까?

아니 제임중 임피제를 도입했으니 58세 도달시부터 받는 임금의 60%만 가져가야 하지 않을까?

솔선 수범 하자!

그게 애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