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을 보고나서 열불나서 한글자 올린다.
자신의 밥줄에 연연해서 정작 자신이 맡고 있는 구에서 무슨일이 생겨도
처리능력이 없는 그러한 무능력하고 생각이 없는 사람이 서울시의 한 구청장 자리에
앉아 있다는 그 자체가 참으로 서글퍼 보인다.
힘있는 소수의 이기주의가 겁이나서 자신이 관리해야할 지역의 현안을 나 몰라라 하는
그러한 개념없는 구청장은 당장 옷을 벗겨야 한다.
당장 내일부터 내가 영등포 구청장 자리에 앉아서 일을 해주마.
행정경험은 없지만 지금 구청장 보단 백배 천배 일을 더잘할 자신이 있다.
끊없는 불황의 터널에서 대부분의 서민들이 노숙자로 전락할 위기에 처한게 오늘날의
대한민국의 현실인데 철밥통 공무원이라는 사람들은 참으로 한심한 사람들이 너무도 많이
나라를 망치고 있다.
얼마전엔 현재로선 특권생활이라고 할수 있는 여러가지 혜택이 보장이된 공무원들이
자기몫 더 챙기겠다고 파업을 하다 여론과 국민의 호된 질타를 받고 꼬랑지를 내린적이 있었다
누울자리를 보고 발을 뻗으랬다고 현재 우리나라가 처한 현실이 어떠한데 이러한 철부지 생각들을
하고 개념없는 행동을 할수 있단 말인가.
길에는 노숙자가 넘쳐나고 젊은 백수들이 일자리를 못구해서 인간의 최저 생활도 꾸려가기
힘든 현실에서 호강에 넘쳐서 어리광 부리는 철부지 공무원들과 오늘 TV에 나온 무뇌 구청장은
자리를 박탈시키고 공무원직이 아니라 어떠한 직장이라도 구하고 있는 능력있는 참신한 사람을
그 자리에 앉혀야 나라가 바로 돌아갈 것이다.
진정 나라를 위해서 일할줄 아는 사람들은 대부분 자리를 못구해서 먹고 사는것을 걱정하는 한편
운좋게 좋은 자리를 꿰차고 있는 무능한 공무원들은 무사태평하게 지내는것은 이건 말도 안된다.
나라에 높은자리에 있는 극히 소수의 사람들은 서민의 삶을 모른다.
최악의 불경기에 영세 자영업자들을 비롯해서 대부분의 가난한 서민들은 불황의 도미노에
숨쉬기 조차 힘든게 현실이다.
꿈이 없는 그냥 죽지못해서 삶을 연명해가는 대부분의 가난한 서민들의 고통을 제발 직시하고
책임있는 말과 행동과 그리고 진정 국민을 위한 올바른 정책을 세워주길 바란다.
다시한번 요약 강조하면 자리에 어울리지 않는 무능한 구청장을 해임 시키고 진정 나라를 위해
일할줄 아는 사람을 기용해서 제발 살기좋은 나라좀 만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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