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덕사체업자보다 나쁜 현대태피탈에 분노를 느끼며 할수만 있다면 정말 모든걸 폭파해버리고 싶은 심정으로 이글을 씁니다.
자격 안되는 신불자인 제게 억지로 200만원 대출시켜서 자기네 편의대로 정리해놓고 이자 못갚는다고 5개월만에 제 재산도아닌 어머님의 가제도구에 앞류딱지 붙여놓고 혼자있는 노인네 공갈협박하여 또 사채빌려서 갚도록하고 .... 또한 민원을 담당하는 담당자분 민원보고 담당부서 이관만하면 답니까????
이관받은 부서는 또 뭐합니까... 피민원에게 공문한장 보내면 끝입니까?
민원신청하는사람의 심정을 조금이나마 해아려 줍니까???
누가보아도 제께아니고 어머니의 가제도구인건 누구나 알수있는 물건이고 저 또한 하는일이 안되어 명절에도 잘 못가는 형편인데 무조건 붙이고보자는 현대케피탈 수수방관하는 정부 정말 한심합니다...
정치판 한번 바꿔볼려고 선거날 비싼 비행기타고가서 현정부 투표하였건만 지금 이게 ’l니까 ...
정말 세상살기 실어지네요...히망이 안보여요.
이제 도와달란예기 아님니다. 현대케피탈의 개같은 행위 분명 책임추궁 해야되고 또다시 이런 일이 없어야 될줄 압니다. 물론 돈 못갚은 제잘못이지만 외 저로인하여 부모형제가 피해봅니까?/
원상태로 돌려주세요. 어머님에게 받아간돈 돌려주고 / 앞류풀고 .. 제가 빌린돈이니까 저를 잡아가서 강제노역을 시키든 제가책임질테니..
칠순이 다되 노인네가 지금 화장품팔면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부모에게 효도못하고 생활비 못드리는 심정 이해 하시겠습니까/ 그런데 그와중에 현대케피탈의 공갈협박에 못이겨서 빚내서 갚았는데 .....
악순환의 연속아닙니까...
부탁합니다. 결과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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