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안하고 연봉 3-4천만원 받는 공무원들
어렵고 힘든 일은 공익근무요원이 다하고
시간시간 저희들 끼리 히히덕 거리고 정말 꼴불견들이
위에서 장난이나 치고 그런는거 아십니까?
공장에서 월급 4-5십만원 받고 어려운 환경에서
손가락 잘려가면서 일하는 처지의 사람들을
이추운 겨울 사무실에서 따뜻하게 근무하는
어르신네들은 죽어라해도 살기어려운 분들의 거머리 입니다.
나라는 많은 사람들을 희생하면서
소수의 무리에게 삶의 질을 높혀주기위해
별짓을 다하는 집단이 되버렸습니다.
공무원들 일반회사원들 처럼 일하면
금방 나라 잘살게 될것입니다.
회사원들 자기몫 완수하지 못하면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이래도 저래도 괜찮은 공무원은 정말 나라망치는 넘덜입니다.
이런 공무원들을 화초처럼 감싸면서 개혁할 수 있어요?
코메디 참여정부 이군요.
나라의 골칫거리 걷어내지 않고는 모두 거짓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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