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업이 깊숙이 관여한 것으로 추정되는 송파구 가락동 땅사기사건입니다.
서울 송파구 가락본동 80번지-1에서 80번지-5까지의 땅 약 3,000평은 원래 서울시 체비지땅입니다. 공터로 있었기 때문에 집없는 서민 120 세대가 거기에 삶의 터전을 마련했습니다. 김대중 정부가 들어서자 이 3,000평 체비지에 군침을 흘린 사람들이 목포 건달들. 이들은 슬그머니 거기에 전라도 에서 올라오는 농산물을 파는 농산물 매장을 차리고 얼마 후에 회집을 차렸는데 이런 무허가 업소를 송파구청에서 묵인하여 주었다. 어쩐지 이상하다
했더니 웬걸 큰 일을 저질렀는데...
이들이 2001년 12월, 120세대에 접근하여 인감증명을 내라. 재개발을 해야 한다고... 주민들은 재개발을 해 준다는데 귀가 솔깃하여 다 내 주었고 얼마후에 인감증명을 돌려주며 인감증명 3통씩 제출하라. 역시 용도는 재개발이다 라고.... 그래서 부푼 희망에 들뜬 주민들은 인감 3통씩을 바쳤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2002년 10월 중순경 횟집하는 살마들이 “토지인도소송”을 법원에 냈다. 나가라는 것이다. 인감증명을 쫓아내는데 사용할 줄이야...
이렇게 하여 주민 120명은 내 쫓겼고 그 자리에는 24층 320세대라는 어마어마한 아파트가 들어서게 되었고 아파트 신축으로 얻어지는 이익금은 1,000억원!!
참으로 무서운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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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은 송파구 가락본동80번지에 위치한 통일촌이라는 집단취락지역.
지금은 개발하여서 주상복합건물을 짓고 있다.
그런데 개발과정이 비리종합백화점이라고 주민들은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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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빈터인 서울시체비지에 전라도사람들이 농산물직판장으로 가건물을 지은 후에 서울시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임대료를 내고 장사를 하기로 5년계약을 맺고 영업을 하였다.
이 당시가 김대중정권이 들어 선 후에 김홍업의 지휘하에 이루어 졌다.
농산물직판장으로 허가 받은 후에 운영을 하다가 영업이 않되자 다시 전라남도완도횟집으로 불법운영을 약3개월을 하였다.
불법영업에 대하여 분노한 가락동상인협회(요식업협회)는 민주당김성순국회의원.송파구청,서울시.전라도농산물총괄판매부서에 민원을 넣었다.
이유는 음식점을 초대형(약300평)으로 운영하면서 국가에 세금도 거의 않내고 영업을 하였고 ,당초 농수산물직판장의 영업허가는 판매시설이었는데 실제로는 생선회를 판매가 아닌 회를 떠서 요식업을 하는 불법을 저질렀다는 것이었다.
위와 같은 모든 비리는 김홍업의 지시에 따른 것이었다.
위와 같은 불법영업에 대하여 민원을 요식업협회가 넣자 서울시,송파구는 농수산물직판장에 대하여 자진철거를 명하였다.
2002년4월17일까지 자진철거를 명하였다.
그런데 김홍업을 비롯한 전라도조폭들이 송파구청과 서울시와 협의를 거쳐서 영업중인 서울시 체비지 땅을 사기로 협의로 하였다.
그런데 이는 공개입찰이 아닌 수의계약으로 하였다.
여기 상당한 부패패거리가 끼어 든 것이다.
감정평가는 449억원가량이라는 감정이 나왔다.
대지는 약 3000평이었다. 평당 약 1500만원이었다.
그런데 조폭과 김홍업패거리들이 체비지내의 소방도로를 함께 매입하면서 전체적인 체비지 약3000평의 가격은 평당 15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상승하여서 졸지에 김홍업과 그 패거리들은 150억원의 차익을 순식간에 챙기었다.
통일촌을 재개발추진중에 철거반대하는 세력은 강제철거를 반대하였다.
철거반대하는 잔여가구는 7가구였다.
100여명의 전경과 조폭을 동원하여 7세대의 7명을 내?았고 철거하였다.
이런 모든 일들은 김홍업이 조종하는 조폭집단과 관계비리기관이 합작하여서 이를 개발하여서 1000여억원의 시세차익을 노리기로 계획이 되어 있었다.
법조계와 송파구청및 서울시등의 관련공무원들이 이권에 개입되었다고 주민들은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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